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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라고 놀리는 친구

ㅇㅇ |2018.07.21 11:36
조회 52,443 |추천 140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 몰랐네요. 정말 감사해요.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또 이렇게 많은 걸 배웁니다.
와 관심표현의 후려치기였으면 더 싫어요.
어디 사람 개무시하며 개수작 부리려는건지.
앞으로 이런 일 또 있으면 꼭 써먹어야겠어요. 반드시.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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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살인 여성입니다.
남사친이 있는데 은근히 노처녀라고 놀리네요.
생각없이 놀리는게 아니고
조심히 말하면서 제 눈치 보며 비웃듯 웃는게 은근 더 기분 나쁘네요.

생각할수록 빡치네요.

속으로 뭔 개소리야 하고 말없이 넘겼는데 기분이 묘하고
은근히 상처로 남네요.
(노처녀란 말 살다가 처음 들어서 더 그런가..)

너 너무 구한말 시대적 발상아니냐? 라고 해야할까요..

아 어떻게 조져야하죠?

그 친구야 거르면 되지만

병신같이 못 받아친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기도 해서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울쩍하네요.
추천수140
반대수8
베플|2018.07.23 12:13
누가 빡치는 이야기할 때 웃으면서 넌 그런 생각 할 것 같았어~ 남자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넌 그런 소리할 것 같았다구~ㅎㅎ 하면 부들부들 한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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