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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신 분들 여기 있는 내용이 사실인가요 ??

|2018.07.22 10:49
조회 215,868 |추천 1,100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을 보다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봐서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 글 올려요..: 정말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있는그대로의 솔직한 얘기를 해주셨음 해요.
저는 비혼주의도 아니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예쁘게 알콩달콩 살고 싶었는데 이 글을 읽는 순간 그런 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제 인생은 없고 아이와 남편을 위한 삶이라고 생각되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조금은 회의적이게 느껴지네요ㅠㅠ
저는 아직 고등학생 밖에 안됐지만요..

추천수1,100
반대수77
베플|2018.07.22 12:49
말투가 과격하긴 하나 팩트임.... 사람이 잠을 못자면 정말 죽을거 같음 ㅜㅜ 임신은 힘드나 아기가 태어나면 임신때가 나았단 생각듬 게다가 아이가 둘되면 정신은 반쯤 나가있는 상태로 살게됨 임신으로 찐살들은 아가씨때 처럼 잘 빠지지도 않음
베플ㅇㅇ|2018.07.22 11:59
아... 말투나 욕이 거슬려서 그렇지, 내용은 사실이라서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줌마가 어른인데 이렇게 살게해서 미안해요. 나라도 더 열심히 살아서 학생이라도 조금이라도 바뀐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나중에 결혼을 하게되면, 결혼했으니 아이를 낳는 게 아니라 꼭 왜 아이를 낳을 건지 고민해보고 낳아야 해요. 저런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해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가 땅이 되고 거름이 되는 일이예요. 거름은 썩어 문드러져서야 하는 거예요. 힘들고 아프지만 싹이 트고, 가지가 뻗고, 잎이 무성해져 찬란하게 꽃피는 거 보는 행복이 정말 있긴 있어요. 거저 얻어지는 행복은 없어요. 그런데 저 행복을 누리려면 아이를 잘 키워야 하고, 저 고난이 기꺼워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거든요.
베플ㅎㅎ|2018.07.22 11:28
네 사실이예요 이렇게 살아도 왜 자연사가 안되나 궁금증이 들더라구요ㅡㅡ
찬반ㅋㅋ|2018.07.23 01:37 전체보기
일단 대부분 맞긴하지만 과장된부분도 많음. 가격부분에서. 자동으로 흔들어주는 바운서의 경우에 20만원대정도이고 모유마사지 또는 단유 마사지는 1회당 9만원정(이거 전국동일가격) 보통 2~3회정도이며 받지말라고 기쓰고 욕하는 남편도 흔치 않음. 일간 한남 한남 거리는거 자체가 남성혐오를 드러내고 있고 출산 육아에 대한 단점만 서술해놨음. 물론 독박육아에 힘겹게 육아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이 많은것도 사실(힘냅시다 대한민국 엄마들!!!!)이지만 그 모든걸 극복하고 내 몸 건강 버려가면서까지 애를 키워내는건 그만큼 내 새끼가 사랑스럽고 아기가 커가는 모습이 예쁘기때문.(쓰니도 엄마한테 물어보셈. 나 왜 낳고 키웠어? 라고. 100방 저 대답 나옴. 예쁘고 사랑스러우니까.) 물론.....남자들중에 육아에 손놓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집안일 도와주는 남자들도 많음. 물론 판에는 그런 글보다 다들 신세한탄하러오기때문에 안그런 남자들만 보이겠지만 주변에 물어보면 의외로 많은 남자들이 육아를 도와주고있음. 아직까지 제도적인 받침등이 미비하지만 쓰니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고 2세를 생각할 쯤에는 지금보다 제도적인 발전이 더 있지 않을까. 그리고 쓰니가 남자를 꼼꼼히 잘 고르는것도 중요하겠고. 여튼...미리부터 겁먹지말길. 인생은 다 장단이 있고 동전 앞면이 있음 뒷면이 있고 달도 우리에겐 앞면만 보이지만 뒷면도 반드시 존재한다는걸 잊지말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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