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을 보다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봐서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 글 올려요..: 정말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있는그대로의 솔직한 얘기를 해주셨음 해요.
저는 비혼주의도 아니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예쁘게 알콩달콩 살고 싶었는데 이 글을 읽는 순간 그런 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제 인생은 없고 아이와 남편을 위한 삶이라고 생각되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조금은 회의적이게 느껴지네요ㅠㅠ
저는 아직 고등학생 밖에 안됐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