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은
한 꼬부기(의 탈을 쓴 김종현)의 작지만 큰 움직임에서
시작되었다.
※제목에도 쓰여있듯, 뉴이스트W 백호 관련 글입니다※
7월 21일, 스물 네 번째 생일을 맞은 뉴이스트W의 백호(강동호)
멤버들의 생일 축하 인스타 글로 동호의 생일을 축하하는 열기가 폭염만큼이나 뜨거워지고 있었는데...!!! (ft. 널깨물어주고싶어)
?!
네에....? 게릴라 버스킹이요...?
본인 전시회도 직접 깜짝방문한 전적이 있는 새럼이라 뭔가 있어도 있을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버스킹을 할 줄은...
이 날은 동호 홈마들이 연합해 전시회를 열었는데, 동호의 인스타가 뜨자마자 전시회에 있던 럽뚜기들(러브메뚜기) 전시회장에서 단숨에 뛰쳐나왔다고ㅋㅋㅋㅋㅋㅋ
쓰니 역시 공지를 보자마자 바로 눈앞에 보이는 택시를 타고 올림픽공원으로 달려갔음
응 내 자린 없어.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공원을 가득 채운 러브들과 생일 케익도 불고
오손도손 수다도 떨고!
그리고...
당신... 원래 노래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버스킹으로 들으니까... 정말... 벅차게 잘하네...(물론 쓰니는 숲속에서 듣고 있었음)
이날은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부활의 생각이나, 영혼의 단짝 계범주형의 살아, 동호의 솔로곡인 생일 축하해요,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엠씨더맥스의 가슴아 그만해를 준비해 불러줬음.
즉석에서 팬들이 요청한 곡 조금 더 사랑할게와 조금만도 즉흥적으로 불러주고ㅠㅠ (응 잠꼬대는 안돼)
약 한 시간 동안 동호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비록 숲속이었지만 행복해서 눈물이 흐를 것 같았다는 쓰니의 후문. 땀 아니고 눈물 맞음. 아무튼 맞음.
원래는 생일이 특별하지 않았는데, 주변 사람들과 팬들이 한 마음으로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니까 이제 생일이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우리 메보 강동호ㅠㅠㅠㅠㅠ 본인 생일이면서 팬들한테 선물 주기 있냐구 (오열과 통곡)
앞으로의 생일도 쭉 함께 보낼 수 있게 오래오래 가수해줘 백호야!
선물같은 동호야,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