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는 지
확신을 주는 사람.
연애기간동안은 서로만을 바라보며
괜한 걱정을 일으킬 수 있는 일, 이성문제등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사람.
서로가 서로에게 좋아하는 일은 더 응원해주고
싫어하는 일은 힘들더라도 자제해주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고
다 표현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주는 사람.
어느 한 쪽이 사랑을 하는 모습이
자신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몰두 한다면
그것을 질려하거나 매력이 없다며 내치는 것이 아닌
서로를 지키며 사랑 할 수 있도록 감사함을 느끼고
이끌어주는 사람.
성격은 너무나 달라도 같은 가치관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상대가 불안해하거나 걱정을 할 때
그것을 즐기며 더 관계를 갑을로 끌고 가지 않고
확신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는 사람.
길지 않은 연애였지만
내가 원했던 모습, 내가 노력해야하는 모습이
저런 모습이었다는 걸 느끼고 생각하게 해준
너를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