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이죠........
그동안 못 와서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가정사이기도 하고 구구절절 써봤자 변명일테니 굳이 자세히 말하진 않겠지만 어차피 썰을 쓰다보면 말씀 드리게 될 한가지만 얘기하자면.....아빠가 돌아가셨어요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크기도 했고 아무래도 오빠 얘기를 쓰다보면 저희 부모님이 등장하시기도 해서 글을 쓰다보면 아빠에 관한 얘기를 안쓰기가 어려운데
사실 여기에 글을 쓰는것도 아빠에 관한것 마저 주작이라고 할까봐 무섭기도 했고 여러가지 복잡해서 사실은 오고싶지않았어요
마음대로 말도 없이 쉰건 정말 죄송해요
그러면 안되는거였는데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여러분께 실망시켜드렸네요ㅜㅜ
많이 실망하셨대도 다 이해합니다ㅜㅜ.....
오랜만에 접속해서 댓글 다 읽어봤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죄송하고 놀랐어요ㅜㅜ!
이 글을 몇이나 보실진 모르겠지만..... 일단 돌아왔어요!!
글을 자주 올리진 못해도 틈틈이 써서 올릴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오빠랑은 지금도 잘 만나고 있어요!
힘들때도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ㅎㅎ
덕분에 잘 견딘 것 같습니다!
아빠도 잘 보내드렸고 정리도 잘 했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지금에야 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끝은 제대로 맺어야 할 것 같아서 왔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ㅠ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