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개심하게 당했었거든? 학교 익명페이지에 매일 내 글 올라오고 전교생이 나 다 알정도로 ㄹㅇ 학폭 개심하게당했었음
신체적으로 당한건없어서 증거잡기도 선생들이 알기도 힘들었음
핫플터진다고 하잖아 애 하나 둘러싸서 욕하는거 그것도 진짜 일주일에 한번 꼴로 당했었음
이상한 소문도 많이 퍼지고
시작은 나였긴한데 주동자애가 나 못생겼다고 애들한테 깜 그 애들중 한명이 나한테 말해줬는데 ㅇㅇ 나 예뻐서 그런거 타격없음 근데 왜 그걸 니가 나한테 말해?하면서 말한애한테 눈치줌
빡쳤는지 주동자한테 일러바치고
그 뒤로 주동자가 내가 양아치애들 까고다닌다고 소문내서 양아치애들 , 옆학교양아치애들까지 다 나 찾아와서 나한테 욕함
지나가면 애들이 내 면전에 대고 부모없는티내지마 엑톡아~~ 같은 욕 들으면서 매일 6개월을 그렇게 살았음
나혼자 참아오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문득 너무 억울한거야
그래서 부모님한테말했고
부모님 진짜 화나서 학교 당장 찾아갈기세였음
그리고 학교꼴이 이따구로 돌아가는데 너 보내고 싶지도 않고 니가 애 선빵쳐도 변호사 선임이랑 돈으로 다 해결해줄테니까 주동자한테 가서 똑바로 말하라고 한번 더하면 바로 고소하겠다고 하라고 말씀하심
다음날 주동자가 나한테 엄청 욕하길래
진짜 눈깔 뒤집어져서
우리집 돈도 많고 아빠가 경찰이고 사촌언니가 변호사에 이모도 변호사인데 내가 너하나 전학 못시켜서 내가 가만히 있는줄아니? 라고 쏘아붙임
주동자가 비웃으면서 할수있으면해보던가~~ 이러는거 근데 더웃긴게 주동자에 쫄렸는지 지 친구들한테 엑톡이가 나한테 ㅁ욕했다고 하고다녔음
그리고 그 다음날 부모님이랑 이모랑 사촌언니랑 학교 뒤집으러 교장 찾아감
교장도 자기학교가 이런지 몰랐다고 사죄하고
학교 ㄹㅇ 뒤집힘
나한테 얼굴보고 사과하라고 주동자애들 다 소집하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시킴
내가 받아줄것같냐고 하고 안받음ㅋㅋㅋ
그리고 고소준비하려다가
주동자부모님이 주동자랑 무릎꿇고 사과함
진짜 개웃겨서 그때 깔깔 쳐웃을라그랬는데
나는 그래도 예의있으니까 비웃어줌
졸업할때까지 주동자 계속 나 피해다니고 고개 숙이고 다님 진짜 얘덕분에 굳이 안친해도 될 사람 거르고 평생 들을 욕 다 들어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