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의왕에서 정육회사를 다니고 있는 곧 서른 여사원입니다 *_*
회사에서 오전엔 사무실에 오후엔 현장일 도와주러 나가는데요!
그 오전시간에 항상 보는게 요리&레시피 판이거든요!ㅋㅋㅋ
특히 10시나 10시반.. 슬슬 배고픔이 시작되는 시간..
그래서 저도 회사에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들 한번 올려보려합니닷!
앗 일단 매일 점심먹으러가는 백반집 자랑 ! ㅎㅎ
김치말이 국수
초복에 나온 삼계탕
북어해장국
육개장
제육볶음 ㅎㅎ
제육볶음 나올때 상추쌈도 같이 나와서 좋아요! ㅎㅎㅎㅎ
여기서부턴 회사에서 해먹은 음식들!
사장님 사모님이 손이 너무 크셔서..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ㅋㅋㅋ
덕분에 입사 2년차 체중이 10kg가 늘었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한다고 밥 반공기만 먹고 있어용 ㅎㅎ
사모님이 해주신 쭈꾸미 전골? 볶음!
소면을 삶아 주시는데 소면이랑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고기 회사니 제일 많이 해먹는 수육!
수육 좋아요.. 그 이유는 바로..!
고향이 전라남도 영광인 사모님 김치랑 먹으면 정말 최고거든요 ㅠ^ㅠ
묵은지 등뼈찜!
워크샵가선 앞다리살 듬뿍넣은 김치찌개
회사 뒤 텃밭에서 기르는 고추랑 상추 뜯어다가
고기 구워서 같이 싸먹으면 맛있어요!
밥도 볶아먹고!
역시 삼겹살 구워먹고 마무리는 볶음밥이예요!
샤브샤브도 해먹고! ㅋㅋㅋ
사장님이 5시간이고 6시간이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푹푹 끓여서 만든 꼬리찜!
좀 질기긴 했지만 한번 더 삶으니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ㅋㅋㅋ
여름이라고 사모님이 준비해주신 콩국수!ㅋㅋㅋㅋㅋ
소면을 엄청나게 삶으셔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콩국수를 처음봤습니다.
사람은 7명인데 왜 때문에 닭을 10마리 삶으셨는지 모르겠는 백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모님이 회사 오시는 날엔 맛있게 폭식해서 좋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찹스테이크
닭볶음탕 먹고 싶다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다음날 바로 만들어주신
사장님표 닭볶음탕!
입사한 첫주에,
입사를 환영한다며 생오리고기를 구해와 발골 (해체작업) 해서 궈먹었어요!
사실 저는 오리고기 먹으면 배탈이나서 잘 안먹는데...! ㅋㅋㅋㅋㅋ
갓김치랑 같이 먹어서 좋았어요.
맛있게 먹고 화장실 직행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갈비 좋아요, 등갈비와 묵은지의 조합은 더 좋습니다 ㅠ^ㅠ
최고!!!!!!
사장님이 해주신 갈비찜
무가 들어가서 굉장히 신기했어요.
돼지갈비 김치찌개
라면사리 10봉지 들어간 부대찌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골국물 낸 기념으로 일부를 덜어 부대찌개 끓여먹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양이 너무 많아서 3일에 걸쳐서 먹었답니다.
사장님이 직접 손으로 반죽해 만들어주신 바지락 칼국수!
끓이랴 탄핵 생중계 보랴.. 바쁘셨던 사장님은 결국 면이 바닥에 들러붙는 대참사..
쫄깃하지만 탄맛나는 칼국수를 만들어 주셨답니다!ㅋㅋㅋㅋ
사모님이 집에서 끓여와주신 닭개장 ㅠ^ㅠ
맛있었어욤.. 최고최고!
일단 쓰긴했는데..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