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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인데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나이만 |2018.07.26 13:52
조회 172 |추천 0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지방에 있는 대학에 가서 흐지부지 생활하다가 24살이 되었어요. 차라리 미친듯이 놀거나 연애를 하거나 무언가 했다면 이렇게 공허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돌이켜 보면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그냥 시간흘러가는대로 살아온 느낌이에요
이제 졸업도 코앞인데 아직도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 것도 크게 없고 뭘 하고 살아가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지금은 자격증이라도 딸까해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자꾸 조바심이 나서 그냥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저 어떻게해야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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