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10개월,
헤어진지 일주일,
어제 마지막으로 잡아보고 인정하고
(후회할 것 같아 마지막 만나기로..)
저 스스로 문제점 찾아 변화하겠다 약속했습니다.
(연애보단 내 생활 찾기!)
상황(일이너무너무바쁨)+나 에대한 감정이 둘다 지친 남자
싫지는 않은데
자기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알기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네요
마음이 식어가는건지
상황때문에 나에 대한 감정이 가려져서
힘들어서 놓고싶은건지 모르겠대요
바쁜 남자한테 쉴 시간도 제대로 안주고 몰아붙이고..
내 방식을 요구하고..
잘못한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자기 마음, 감정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보고
연락을 하게된다면 3개월쯔음 이겠지만
기대는 하지말래요
사실 바빠서 생각이나 하려나 모르겠어요ㅎㅎ
생각의 결론은
"돌아오거나 vs 맘정리 하거나" 일텐데
자꾸 불안해져만 가네요..ㅠㅠ
조급해하고 잡으려할수록 멀어지는 것을..
연락 오길 바라고 있지만,
그 때까지 내 할일 하면서 기다리는게 답이겠죠
돌아올까요 이런 남자...
정말 불같이 사랑했는데, 제가 너무 욕심 부렸나봐요
ㅎㅎ 뭘 해야할지 아직은 집중이 안되네요!
다들 뭐하시고 계신가요?
모두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