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씀이 이해가 안되서요.
오빠가 이제 결혼을 하는데
엄마가 예단 달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하셔서요.
다름이 아니라 새언니가 돈을 많이 벌어서 그렇다는데요.
오빠는 한달이 실수령이 480정도이고
새언니는 540 정도 되나봐요.
예단이 새언니될 사람이 돈 잘벌기 때문에
요구 못하는거면
우리집서 집값 해 주는건 뭐냐 하니까
오빠랑 새언니 신혼집이 5억 정도인데
엄마가 1억 밖에 못해줘서 예단을 달라고 못하겠대요.
집값 1억이면 10%니까 천만원이라도 달라고 하라고
오빠한테 얘기하라고 하니까
새언니가 집값에 보태기 때문에 그건 아니래요.
그럼 우리는 예단비 없이 결혼준비 어떻게 하냐니
어떻게든 되겠지 하시는데
좀 속상해요.
이런 경우는 엄마 말씀처럼 예단 없이 결혼하는건가요?
새언니가 좀 많이 벌어도 그거 때문에
예단 달라는 말을 못하겠다는 게 이해가 안 되서요.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