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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세자가 6살때 쓴 편지

ㅇㅇ |2018.07.28 17:47
조회 51,443 |추천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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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6살 때  외삼촌인 김유근(김조순의 큰아들)에게 보낸 친필편지



내구 승지 개탁/ 즉승심 야간기후만중 불승희행/ 이봉당과 식지심미/ 후일우위멱송 망망/ 불비


"승지 외숙  열어보십시오.

편지를 받고 (승지께서) 밤사이 평안히 보내셨다니 기쁨과 다행스러움을 이기지 못합니다.


두 봉지의 청나라 과자를 먹어보니 너무나 맛있었어요!

나중에 또 보내주세요.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효명세자.




과자가 맛있었대요ㅋㅋ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82418
추천수239
반대수3
베플ㅇㅇ|2018.07.29 09:48
내용도 글코 글씨 기울어진거 왤케 귀엽냐ㅋㅋ
베플ㅇㅇ|2018.07.29 09:59
역사에 만약이란걸 붙이면 한도 끝도 없지만 효명세자가 일찍 안죽고 오래 살아서 왕이 되었다면. 진짜 안타깝고 아쉬운 인물이라 생각한다.
베플K|2018.07.29 15:11
ㅋㅋㅋ 새로운 과자가 맛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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