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재밌었다.
사실 요새 현생도 좀 챙겨야 되고..
입덕한지도 남들만큼 오래는 아니지만 그래도 2년 가까이 되어가고... 노래 컨셉 같은거도 살짝 내 취향과는 멀어지고... 요 근래 사건사고도 좀 있었고...
되게 좀 흔들리던 타이밍이었는데..
그냥 고민고민 하다가 스탠딩 구역으로 갔다왔는데 럽뽕(?)이 다시 찰만큼 좋았던 공연이었던 것 같다..
애들 멘트도 그렇고.. 미모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고..
6.6만원이 아깝지 않은 좋은 퍼포먼스였던 것 같다.. 사실상 콘서트급 퍼포먼스...
행복했다..
내일은 아마 못 가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오늘의 행복만이라도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