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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창년 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어요, 도와주세요..ㅠ

안녕하세요. 현재 중2인 여중생입니다. 우선 방탈과 제목이 자극적인 점 죄송합니다. 다소 오타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우선 제목에 있는 내용 그대로이고요. 정확히는 제가 선도 활동을 하던 날 벌어진 일입니다. 우선 학교마다 그리고 현재와 과거의 선도부 입지가 다르기에 우리 학교 선도부에 대해서 잠시 설명 좀 하겠습니다. 우리 학교 선도부는 입지가 좀 넓은 편입니다. 원래는 선생님만큼의 입지였는데 이번에 교칙을 약화하면서 입지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선도부는 막연하게 학교 내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네…. 하여튼 저는 그런 학교의 선도부입니다. 제가 선도부를 서는 날은 금요일인데요. 솔직히 저는 교실에서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은 그런 학생입니다. 하지만 선도 활동을 할 때는 다르죠. 일주일 중 저희가 제일 강하게 1학년을 지도합니다. 그건 그렇고 그날따라 선도가 빨리 끝나서 1학년 지도 후 2학년 교실을 돌고 친구들과 놀다 교실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선도가 빨리 끝나기는 해서 예비종이 치기 전이라 3학년 선배분들이 선도부를 돌고 계셨습니다. 평소에도 저희 반이 걸릴 게 많은 반이기는 하나 제가 자주 봐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날은 저희 반에 화장품을 발견하시고 선배들이 교실에 와서 누구 거냐고 물었으나 저희 반에는 애들이 저를 포함해 5명 남짓 있었습니다. 모를 수밖에 없으니 넘어가고 한 아이의 책상 자리에서 렌즈 통이 발견됐습니다. (우리 학교는 투명렌즈는 가능하나 컬러렌즈는 불가능합니다.). 선배들께서 이 자리 주인 누구냐고 묻자 저는 누구 자린지 확인하기 위해서 자리 배치도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선배께 말씀드리는 과정에서 저희 반의 소위 말하는 좀 노는 애들이 단체로 왔습니다. (이하 a, b, c, d라고 칭하겠습니다). (대화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저-여기 김ㅇㅇ자리에요. a-무슨 소리야 여기 b 자리인데 ㅇㅇ 이 자리는 여기 아닌가 b-아니 여기가 ㄱㄱ자리고 여기가 ㅇㅇ이 자리잖아 이런 식으로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결국, 선배들은 답답해서 가셨고 이후에 제가 교복을 갈아입고 선도부 수첩을 정리하고 있는데 a, b, c, d가 다른 애들을 데려와 제게 시비를 걸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넌 의리도 없냐?", "지가 무슨 선도부인 줄 아나?", "__", "창녀같이 생긴 게" 등의 막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바로 교무실로 갔습니다. 원래는 부모님께 전화하게 해달라 지금 교실에서 내가 이런 말을 들었다. 지금 학폭위를 하고 싶다고 말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착하게 말씀 하셔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선도부장 선생님께 오늘 걸린 아이들명단을 드리고 저는 교실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채로 제 자리에 몰려서 제가 오자마자 또 막말을 하는 겁니다;; 진짜 어이가 없는게 c는 저희반 부반장 입니다; 진짜 저희반 부반장인데 축구부 다음으로 가장 많이 떠들구요. 사실 저말고도 저희반애들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제가 이번에 글을 쓰는 가장 큰이유는 d때문입니다. 사실 d는 저와 같은 초등학교 출신입니다. 그러면 챈겨줘야 하는것 아니냐고 할수 있으시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할수만 있다면 해도 된다면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중 한명입니다. d는 아름답고 평화롭고 즐거워야할 제 초등학교 추억을 제 인생을 송두리째로 바꿔놓은 사람중 한명입니다. 예상 하셨다 시피 초등학교 때부터 절 되롭혀 왔습니다. 강금, 작은 구타, 언어폭력, 사생활 침해등 그들로 인해 저는 대인기피증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절 없에려고 작적을 했나 봅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라리 진짜 죽는게 나을까요. 저때문에 제 부모님 욕먹는 것도 싫고 인간관계고 너문 실증나고 그렇다고 죽고싶은건 아닌데 사람이 살려면 어떻게든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해야되니까... 제가 이렇게 여쭈어본 이유는 이제 20일도 남지않은 방학기간중 결정하고 싶습니다. 학폭위를 연다고 해서 사과를 받아줄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봐준다고 해서 학교생활을 편하게 해줄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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