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추가하게되네요;;
글이 길어져 뒤죽박죽이네요..죄송합니다
혼자둔게 학대니 풀어놨다니 어떤분은 그러다 죽을수도있다느니..댓글 대부분 혼자두었다 제가 잘못한거다 라고 해서 어쨋건 애가 혼자있는상황이였어서 제가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겠다라는 생각에 인정을했는데 너무 이목이 그쪽으로쏠려 추가글 답니다 자꾸 글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미끄럼틀 바로 밑에 뽑기가 있는 구조입니다 크지 않은 놀이방,한공간안에 있는 놀이방입니다.
둘째를 데려다 놓았을땐 큰아이들 몇명이 게임 하고있었고 다른아이는 없었습니다.그래서 더더욱 안심하고 신랑한테 맡겼던거고 신랑이 잠깐 뽑기 해주는사이에 일이 났던겁니다...놀이방에 작은애혼자 놓고 나간게 아니구요..둘째가 첫째랑아빠랑 같이있다가 미끄럼틀로 올라가는걸봤습니다.밑에 신랑도 있겠다 방심?아니,안심?그상황을 전보고 있었고 갑자기 그여자아이가 올라가길래 어...어...밥 다먹었나보네 이러는찰나에 엉덩이를 찬거구요..그걸 보구 여자 아이엄마한테가서 얘기하고 전 놀이방으로 뛰어간거구요.가서보니 그단새 구석까지 도망가 있는 아일 보니 눈이 돈것도 있구요..1분사이에 일이 생긴겁니다..진짜 살면서 들어볼욕 오늘하루 다 들은것같습니다..느끼는것도 많고 솔직히 내맘이 내맘같지 않은 하루고 정말 오늘하루 길게 느껴지네요..더더욱 내아이들 소중히 조심히 잘키우겠습니다.
추가)))
제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어찌됬건 어린아이를 혼자둬 이런일이 생긴거니까요..저도 잘알고있고 이 한번이 아이에게 큰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자꾸 구구절절 추가글 남겨 죄송합니다.
처음 뷔페집을 가게된상황이 저희부부는 주말부부입니다 주말부부긴하나 신랑일이 바빠서 한달에 한번,많이 오면 두번입니다.
혼자 애를 둘을 키우다보니 하루에 한끼 많이 먹으면 한끼에 빵하나 입니다.밥먹는것보단 쉴수시간이 더좋아 밥을 포기를 합니다만..
저희가족은 외식을 잘 안합니다.애둘데리고 외식해도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고 그렇게 먹게 되니까 왠만한 음식은 집에서 해서 먹습니다.
근데 초밥은 집에서 쉽게 해먹을수 있는 음식 아니잖아요.제가 연어초밥 좋아하니까 신랑 외출하고 들어올땐 초밥 자주 사다줍니다..
마침 친구도 오랫만에 놀러왔고 오랫만에 초밥 실컷 먹으라며 신랑이 외식하자고 하길래 좋다고 나갔다가 일이 이렇게 됬습니다.사람도 없는시간에,신랑도 있고 친구도 있으니 제딴엔 큰애 작은애보면서 밥먹을수있겠다 하고 쉽게 생각 했던것같습니다.
혼자서 애둘을 잘키우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일이 있고난후에는 저희가족 4명이서 외식,외출하는일이 정말 없어졌습니다.
솔직히 겁부터나고 상처잘받는성격이라 어느정도 욕먹을 감수하고 글 올린거긴하나 제 위로 받고 싶은생각이 더 컸던것같습니다 댓글중 애둘 키운다고 고생많으시단글보고 제가슴이 뻥뚫린기분이 들었습니다.일면식도 없는사이에 제가 위로받고 그글 하나에 나 고생했다 이렇게라도 알아주는 한사람이라도 있다는거에 정말 너무큰 감동받고 갑니다.많은분들이 남겨주신것처럼 절대로 아이 혼자 남겨두는일 없도록하고 더더욱 아이들 잘 키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애를 혼자 뒀다고하는데 혼자두지 않았습니다
신랑이 큰애랑 놀고있었고 저도 있는거 먹고집에 갈 생각에 신랑한테 작은애도 같이 보라고 얘기했고,또 신랑이 둘을 데리고 잘놀길래 안심했던거였습니다
신랑이 애들을보고있다가 큰애가 뽑기 해달라고해서 뽑기 해주고 있는사이에 일이났던거에요..
큰애6살될때까지도 혼자 나둔적없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끼고돈다고 제가 너무과잉보호를 한다는말 들을정도로 내애들 내가 보호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애들 키우고있습니다.
15개월된아이 혼자 두고 밥먹을정도로 멘탈이 강하지 않습니다.차라리 굶으면굶었지..
철근떨어뜨려놓고 한단말이 당신가족이 소중하면 내가족도 소중하다고?
이얘기보고 갑자기 이상한여자가 생각나 글 써 봅니다.
폰으로쓰는거라오타양해바랍니다
빠른전개를위해 음슴체
4월달쯤 친구와 우리식구(신랑 나 6살남아 15개월여아)같이 쿠***에 갔음.
난 생연어 초밥을 엄청좋아함 더군다나 거긴 아이들 놀이방이있음.
애가 둘이라 일부러 사람없는시간 5시 땡하고 입장했음.우리 애들 그리 별나진 않는데 혹시나 싶은 마음에...
애들 앉자마자 놀이방가고싶다고~~그래서 밥대충먹이고 놀이방으로 감..첨엔 아이들이 없어서 큰애는 뽑기하고놀고 작은아이는 미끄럼틀에서 놀길래 밖에 우리자리(잘보이고 빨리 달려갈수있는 자리)로감.
초밥먹다가 작은애를 보니 적어도6살아님 그상으로보이는 여자아이가 작은애를 밀치고있음..놀래서 바로 뛰어감..괜찮다고 둘째달래주고,미끄럼 같이 타고 내려옴..미끄럼틀을 또타고싶어해서 올라가려고하는데
(계단이아니고 동그란걸로 계단식으로올라갈수도있고내려올수도있고하는데)계단위에서 자꾸 거꾸로 내려오려함.난 둘째데리고 끝쪽에서 다내려올때까지 기다림
근데 안내려오고 뒤를 힐끔보더만 우리있는끝쪽으로 옆으로 옮김. 그걸보고 우린 반대쪽으로옮김.다시 또 우리쪽으로와서 순식간에 내려옴.안되겠어서 밥먹던 자리로 작은애 데리고감..걍 장난이 심하네 라고만 생각함.
밥먹으면서 장난 쳐주고 밥 먹이고 하다보니 아까 그여자애 밥 먹고,작은애는 더 놀고싶어해서 다시 놀이방에 델다주고 난 마지막 떠다놓은거 먹고 갈생각에 부라부랴 먹음.근데 미끄럼틀위에서 그여자아이가 우리둘째 엉덩이를 발로차고있음 애가 놀래서 기어서도망감 나도깜짝놀래서 그여자아이 엄마한테 애좀 보라고 자꾸 발로 찬다고얘기함. 난 놀이방으로뛰어가는데도 여자아이는 발로차고 둘째는 도망가고 구석까지몰렸는데도 끝까지 발로차고 있음.내가 아니!왜 애를 자꾸 발로차!그러면서 둘째 안고 내려옴.
그여자:왜 우리애한테 소리를 질러?
순간 머리가 백지가 되면서 멍해짐
그여자:당신딸이 소중하면 내딸도 소중한거야!왜 소리를 질러?
나:당신딸이 우리애를 자꾸 괴롭히는데 화가안나겠어요?
그여자:아니 애도 어리면 끼고 있던가 왜 풀어놔?그리고 애들이 놀다보면 그럴수있지!
나:그게 노는거냐고!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데!
그러면서 화가나 삿대질을 했음.
그여자:이게 어디서 삿대질이야!
나:그럼넌 왜 반말하는데!
언성이 높아가는데 식사하시던 손님이오셔서 그만하시라고 말림.
열은 받지만 갑자기 쪽팔림이...
자리로와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우리 뒷쪽부근에 자리잡은 그여자가 지딸한테 "엉덩이를 더쎄게 걷어차주지그랬어~"이럼.
친구랑 신랑이랑 집에가자고 일어남.
내가 그 테이블로감
내가 아까 아이한테 소리 지른건 미안하다 근데 그쪽딸이 계속 괴롭히는걸 몇번 봤다 하지말라고 얘기도 했는데 또 그러니까 내가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그런것같다.근데 그쪽도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되지않냐 하니까
등을 의자에 기대고 팔짱을 낀채로 그래서 어떡하라고?
그말하는데 내친구가 그만하고 가자고하면서
말이 안통한다 사람이 유도리가 없냐?이러면서 나가는데 뒤에서 미친녀 ㄴ 뭔 녀ㄴ 욕이욕이 날라옴.
내가 나가면서 손가락을 귀에다대고 동그랗게 두번 그려줌 또라이라는 제스쳐를 취함.그러니까 그여자 소리를 지르면서 너 뭐라고그랬나면서 쫓아옴.난 한번더 보여줌.그여자 나보고 야 따라나와 이럼.난 응 그래~하고 나가는데 그여자 신랑이 말리면서 끌고 들어감.
제가 성격이 욱해서 하고 싶은말도 못하고 멘붕이 오는바람에 저러고 나왔어요
이런상황이라면 사과를 먼저 하고 제가 소리지른걸 지적해야 되는거아닌가요?거기다 니딸이 소중하면 자기딸도 소중한거라고 얘기하는게 제가 해야될말아닌가요?
거기다가 저상황이 애들이 놀다가 일어나는 상황인가요?6살과 3살은 저러고 노는건가요?
아~근데요 여러분은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그리고 제가 잘못한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