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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심리를 알수가 없당..

바보야.. |2004.02.02 18:23
조회 436 |추천 0

안녕하세여.

5개월만에 글 올리는거 같네여..5개월전에 남칭이랑 헤어지고 너무 마음 아파서 글 올린적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마니 리플 달아주고 응원도 해주셔서 지금 그 남칭에 대한 기억은 마니 잊어버렸어여..

근데 남자들의 심리를 알수가 없네여~저 남칭이랑 헤어질때 정말로 마니 매달리고 울고 기다리겠다고 했어여. 그때 남칭 정말로 매정하게 말하더라구여.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구 자기땜에 바보처럼 울지 말라구..정말 마니 힘들었거든여. 3개월은 남칭이랑 같이 보낸 일들이 매일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서 가끔 문자도 보냈는데 다 씹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11월의 남칭 생일날 문자 마지막으로 보내고 연락안했거든여.

지금도 가끔 생각나여. 예전처럼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지만 3년동안 칭구로 지내다가 사귄 남칭이라서

그러지 우정까지 지킬수 없었던점이 아쉽네여.

작녁 12월 마지막날 문자가 왔더라구여~나한테 정말로 매정하게 하더니만 마지막날 문자가 와서

"2003년 기억 다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여"..저 잘난거 없고 이뿐지도 않지만 그래도 남자한테 그렇게 매달려 본적이 없거든여~지금 생각해보믄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니 울고 힘들었거든여. 제가 좀 헤어져도 바보같이 오래 기억하는 편이라서 지금도 다 잊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여

가끔은 정말로 보고싶다는 생각해여~예전처럼 바보처럼 울정도는 아니구여..

근데 어제 또 문자오더라구여~"잘지내냐구?" 이 문자는 보고 답장 문자를 안보냈어여.

전에 헤어질때 개한테 헤어지더라구 칭구로 남고 싶으믄 연락하라고 한적이 있거든여. 지금은 개한테

너무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칭구로 도저히 남을수가 없을거 같아여. 그래서 문자보고 바로 지워버렸어여

글구 지금은 여칭두 있는거 같구여. 그 여칭이랑 잘되길 바래여~

내가 매달리믄서 칭구로 지내자고 할때 매정하게 하더니만 연락안하니까 먼저 오네여~남자들의

심리를 알수가 없네여.

지금은 개한테 아무거두 바라지 않아여~그냥 3년의 좋은 우정사이이랑 3개월의 짧은 만남이지만 저한테 좋은추억과 아픈 기억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로 마니 사랑했다는거 그 기억만으로 저한테 좋은 추억인거 같네여

글구 나중에 다시 우연이라도 만나믄 정말 좋은 칭구로 남고 싶을 뿐이네여~

저 퇴근시간이라서 이만 가려구여~

여러분도 아픈사랑보다는 늘 곁에서 지켜줄수 있는 사랑 나누세여~!!

저두 2004년에 좋은 짝 만나겠죠..ㅋㅋ 고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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