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린 시절에 병아리 많이 사다 키웠는데 그 중에 딱 한 마리만 살아서 닭이 됐음. 어렸을 때는 병아리 보면 귀엽고 신기 하니까 그냥 생각 없이 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저것도 엄연한 동물학대임. 저렇게 애들이 사는 많은 병아리 중에 살아서 닭이 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겠음? 애들이 병아리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어떻게 돌봐야 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하다 죽는 게 태반인데. 차라리 시골 장터에서 어른 상대로 팔면 모를까, 도시에서 애들한테 파는 건 금지 시켰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