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내에 글올렸다가
여기가 젤 활성화라서 옮겨써요!
음슴체 양해바래요 길어도 읽어주세요!
연애결혼 속도위반 아들있음
내얼굴에 침뱉기인거 알면서도 답답해서 끄적임
연애때 남편 술자리등 약속으로 많이 싸움
술버릇 취하면 길거리 장소 불문 차키 지값 상관없이 잠듬
한두번아님 남편 회사 회식후 연락와서 들치고 시댁까지 데려다 준적도 있고
뭐 술취한것도 아니고 맨정신으로 사람 속이고
여자끼고 룸에서 술마시다 걸린적도 있음
그때 변명 오죽했으면 내가 여자랑 술마셨겠냐 였음
결혼후에도 아는 여자와 밥먹자는 연락한것도 숨김
(싸울까봐 숨겼다나 뭐라나)
자기친구가 섹파 있다는말에 부럽다 라는 말도하고
(이때한다는 말이 아무 의미없이 맞장구 쳐준말이라함)
하도 거짓말 밥먹듯 하고 약속하면 다 못지킴
(시간약속,주량약속,금연 등등)
그러면서 자기방어는 끝내줌
모든게 글쓴이 내탓임
친구도 못만나게 한다
사람지치게한다
결혼하고 나처럼 사는 사람 없다
돈벌어다주는거 고맙게생각도 안한다
니가나가 돈벌어라
(결혼전 일함 임신후 유산기,조산기등 퇴직후 6개월아들 육아중)
그래서 알았다 너가 육아해라 내가나가번다함
남편 월급 200임
글쓴이 결혼전 직장다닐때 200가까이 벌었었음
한번은 애기자는데 12시에 나가 논다해
술만마시지말고 놀다오면 안되겠냐 낼일하는데
가서 놀아라 술만 마시지말고 들어와라
했다고 못나가게 하는거라면서 온 짜증 짜증 다내고
결국 사람말 다 무시 대꾸없이 나감
빡쳐서 문잠금 그랬더니 외박함
(그놈에 술버릇으로 어디 길바닥에서 자나 싶어 수소문해 알아보니 차에서잠)
빠빠보이 기질 있나
시아버지 말에는 토도 못담(어릴때 부모님이혼)
시아버지 고집 한고집 하심
갑작스런 종교를 합쳐야 된다하는점
(왜 갑자기 종교이야기하냐 보쌈먹자 라고 남편이 말돌림
근데 본인은 말돌린게 아니라 싫다고 딱 잘라말했다고 기억)
아기데리고 가면 6갤도 안된 아이한테 밥부터 아이스크림
술등 입에 가져가 맛보게 하시려고함
(남편말리면 니 어렸을때 이러고 다 잘자랐다고하심)
진짜 머나머나머나머나먼 친척집 가는데 임신한 몸으로 산소 가서 어른들 뵈라고 데려가심
(친척분들중 여자사람 한번도 산소 간적 없는데 유일하게 내가감)
이혼 후 만나고 계시는분 있으신데 그 아주머니 손자까지 집에 데려와 놀아주시고 그럼
신혼집엔 같이오셔서 혼수고 그릇이며 확인하시고
애낳고 병실에있는데 친정식구들 있는데 아주머니와 아주머니 손자도 같이오심
(친정부모님께 정식적으로 아주머니 소개 한적 없음)
결혼전부터 신경쓰지말아라
남편도 시어머니 자리 없다
친어머니던 아주머니던 신경안쓰이게해주겠다함
근데 결론은 시댁가면 아주머니 손자(3살)데리고 와계시던지
늦게라도 오심
아이낮잠시간에 그 아주머니 손자 악지르고 문벌컥벌컥
시아버지가 아기랑만 놀아주면 삐쳐있고
아기미워 라고 말도함
남편한테 우리가 시댁 한달에 두세번 갈때만큼이라도
진짜 가족끼리 있음 안되냐
아주머니 손자 질투하는거 다 보이는데
아버님께말씀좀 드려라
했더니 뭐 불많이 많냐 니가 신경안쓰면 끝이다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나보고 어쩌라는식
그냥 나는 남편한테
불만많고 예민하고 별거아닌일에 유난이며
사람지치게하는 사람이라함
남편과연애전 데이트폭력당했던거 남편한테말했을때
연애하다싸웠을때 왜 때렸는지알겠다 라는말
결혼후 죽이고싶은년 이라는말
니년이랑자기싫다등
뭐 나도 할말은함
가정환경 티난다고 엄마없이자라서
남이 쪼끔싫은소리 잔소리하면 그냥 귀닫고 싫어만한다
어디가서 못배운 그런티좀내지말라
애아빠자격없다
콩가루다
이혼하자는 말까지했는데 듣고 걍 넘김
이혼이 쉽냐며
애기가 니소유냐 왜니가 애기데리고 가냐
그딴소리하면 열받아서 못할말까지 다하니깐 적당히 해라등
난진지하게 한말인데
남편입장에서 빡치라고 한 소리로 들리나봄
무튼 본인할말다고 내가뭣말 시작하면
무시시작
대답안함
집나감등 (다시들어오긴함)
이모든게 자기를 이렇게까지 만든 글쓴이 탓이라고함
그냥 속터짐 내가문제인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