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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강승호<->SK 문광은 전격 맞트레이드

ㅇㅇ |2018.07.31 17:59
조회 29 |추천 0

 

프로야구 서울LG트윈스와 인천SK와이번스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하루 남겨두고 내야수와 투수를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는 31일 SK에 내야수 강승호(24세)를 내주고, SK로부터 투수 문광은(31세)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불펜이 약한 LG와 내야진이 불안한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문광은은 2010년 부산 동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해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SK에 입단했다. 1군 통산 14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3, 5승 12패 3세이브 17홀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퓨처스리그에서 19경기 평균자책점 3.38, 3승 4홀드를 기록하고 있다.

LG는 "불펜 투수진 보강을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강승호는 1994년생 군필 내야수로 LG가 공을 들여 키운 자원이다. 북일고 출신 강승호는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았다. 입단 후 경찰청에 입대해 일찌감치 군 문제를 해결했다.

강승호는 올 시즌 LG의 주전 2루수로 낙점을 받았으나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1군 통산 3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9를 기록했다.

 

LG 양상문 단장과 SK 염겸엽 단장은 양측 구단 서로 윈윈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LG팬들은 젊은 유망주 내야수 강승호를 보내고 나이가 많은 투수 문광은을 데려온것에 대해 큰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LG는 우완 불펜 필승계투 김지용의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4주 결장이 불가피 함에 따라

즉시 전력감 트레이드를 단행한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강승호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자신이 트레이드된것에 충격에 휩싸인듯

 

한편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 두팀모두 4강 포스트시즌 진출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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