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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ㅏ 외쌤 미11국 가신다는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계속 눈물 나와 나 5년동안 가르치셨고 쌤도 나 딸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치는거라고 하실만큼 좋으신 분이었는데 냠편 때문에 갑자기 가신다고 하니까 진짜 거의 하루에 몇번은 우는 것 같애 나 엑소 좋아하는거도 아시고 앨범 나오면 맨날 사주셨었고 .. 내가 진짜 어른들한테 심하게 낯가려서 몇년을 봐도 대부분 낯가리는데 이 쌤한테는 편하게 말할 수 있을만큼 나한테는 너무 감사한 분이셨었어서 미칠 것 같아 나 마음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도 몇 없는데 갑자기 이렇게 인간 관계 하나 끊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 원래는 나 대입때까지 가르치기로 하셨었거든..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네 이럴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한시간 동안 울고 또 울고만 반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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