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사 해석 뮤비해석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탄이들 뮤비해석은 너무 어렵고...ㅋㅋㅋㅋ 탄이들 가사들은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 많은 스토리를 생각하게 해서 너무 좋더라. 그런김에 Anpanman도 해석 가져와 봤어. 같이 생각하면 좋은 인터뷰나 트윗이랑.
Anpanman
BTS(방탄소년단)
Waiting for you, Anpanman
Waiting for you, Anpanman
☞ 모두 방탄 = 호빵맨 인건 아니까 그것부터 시작할게 :)
내겐 없지 알통이나 갑빠
내겐 없지 super car like Batman
☞ hero들의 흔한 특징인 알통이나 갑빠 or 배트맨의 특수장비 같은건 모두 없음 = ' 방탄' is 평범함
되게 멋진 영웅이 내 낭만
But 줄 수 있는 건 오직 Anpan
☞말 그대로 멋진 영웅을 꿈꿨지만 능력은 *Anpan을 때워주는 것 밖에 없음
꿈꿔왔네 hero like Superman
힘껏 뛰었네 하늘높이 방방
무릎팍 까지는 것 따윈 두렵지 않아
순수한 내 어릴 적의 망상
Eh, I’m not a superhero
Ooh 많은 것을 바라지마, eh
☞ 슈퍼맨같은 superhero를 꿈꿨지만 앞서 말했듯 방탄은 알통이나 갑빠, 슈퍼카 같은 건 없는 평범한 hero임.
I can be your hero
**이런 말이 가당키나
한 일인지 모르겠어 정말 (정말)
☞본인들이 hero에 적합한 사람인지는 스스로도 잘 모르겠음
**근데 꼭 해야겠어요 엄마
내가 아니면 누가할까
☞하지만 적합여부를 떠나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느낌. RM 가사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석
You can call me, say Anpan
Eh, waiting for you Anpanman (lemme hear ya say, lemme hear ya say)
Waiting for you Anpanman (turn it up, turn it up, turn it up)
좀 더 힘을 내볼래 (lemme hear ya say, lemme hear ya say)
너의 힘이 돼줄래 (turn it up, turn it up, turn it up)계속 돌려 돌려 나의 Anpan
Keep ballin’ ballin’ still 방탄
☞ballin'은 잘 살다 부유하다의 뜻인 슬랭. 돈 많이벌고 잘 살아도 방탄 은 방탄임.
눈 뜨니 hero but still in 미로
☞아미들(나도 포함)이 보기엔 계단식 성장이지만 계단이 좀 큰 계단임ㅋㅋㅋㅋ 암튼 슈가가 방탄 회식에서도 말하고 몇몇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듯 빌보드나 AMAs나 탄이들에겐 원래 꿈과 같은, 듣기만 했던 대스타(노래의 비유로는 superhero겠지) 들이 활동하는 무대임. 탄이들로선 갑작스럽고 너무나 큰 무대였다고 여러번 언급했음. 즉 정신차려보니 큰 무대에 서고 큰 인기를 얻게 되었음. 하지만 그러한 상을 받을 수 있던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탄이들을 믿고 지지한다는 거 . 팬레터로도 '당신이 내 삶을 구했어요'라는 글도 많이 받았다 했음 . 그 부분에서 '눈 뜨 니 hero' 라 적었다 생각했어. 근데 사람들이 보기엔 hero 즉 슈퍼스타로 보일지라 도 방탄은 여전히 방탄임( Keep ballin’ ballin’ still 방탄). 정작 자신들이 생각하기엔 본인들이 부족하고 또 과분하다 여기는 상을 받았고, 멀찍이 잡아놓았던 목표가 성큼 다가오니까 잠시 당혹스럽고 방황(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심으로. 나쁜쪽이 아니라)했다 했음. 즉 스스로는 본인들의 삶의 가치관과 목표, 그리고 사름들이 그렇게 말하는 적합성의 여부 등등 여러 고민이서 헤매는 중임.
결론 ☞ 많은 사람들에게 꿈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었지만 정작 탄이들은 스스로의 삶의 가치관과 목표에서 헤매는 중.
그 young man, young man, young man
계속 몰래 몰래 상처 만땅
But ballin’ ballin’ still 방탄
아파도 hero 두려움은 뒤로 Anpanman panman panman
☞방탄으로 활동하며 많은 고난이 있었음. 석진이는 데뷔하기 직전까지도 이게 본인에게 맞는 길일지 계속 고민했다 힜고 아렘이는 곡 발표할때 하루동안은 반응 확인을 못한다고 함. 지민이는 스스로의 무대에 압박을 느끼기도 하고 정국이 홉이 뷔 누구 할거 없이 분명 고통이 있었을거임. 그래도 단 한번도 긴 공백기가 있었던 적 없음. 힘들고 지치고 아파고 무서워도 꾸준히 활동함.
I’m a new generation Anpanman
I’m a new superhero Anpanman
내가 가진 건 이 노래 한방
Lemme say “all the bad men, cop out”
I’m a new generation Anpanman
I’m a new superhero Anpanman
내가 가진 건 이 노래 한방
Lemme say “all the bad men, cop out”
☞ '내가 가진 건 이 노래 한방' 이 가사 너무 좋은듯...ㅠㅜㅠㅠ
가끔은 이 모든 게 두렵네
사랑하는 게 넘 많이 생겼기에
☞가사 그대로. '사랑하는게'라는게 단순히 가족, 친구, 팬들의 사랑을 말하는걸까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그 모든걸 통튼 바다라 생각함.
바다 가사 중
'바다인줄 알았던 여기는 되려 사막이었고'
+ '우리의 피 땀 눈물로 채워 바다가 됐어
그런데 이 행복들 사이에
이 두려음 들은 뭘까
원래 이곳은 사막이란걸 우린 너무 잘 알아'
이 생각남. 저 가사를 바다와 사막에 대입해서 생각하면 탄이들의 불안함이 느껴진달까...(근데 저렇게 해석하면 다음 가사랑은 안 이어져서...ㅠㅜ)
***누군 말해 너도 이제 꼰대 다 됐으
자격 없어 그냥 하던 거나 잘해
그래도 난 영웅이고파
☞**와 ***함께보기. 여태 탄이들 상황 + 인터뷰에 빗대어 생각해봄. 탄이들이 처음 시작할때는 이렇게 커질줄 몰랐음. 어릴적의 망상인 superhero를 꿈꾸며 즉 어릴적 꿈을 꿈꾸며 이런 노래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하고 no more dream, 뱁새, N.O., intro 화양연화, nevermind 등등 사회비판적노래와 못해도 괜찮아 + 하고싶은걸 하는게 행복함 등의 메세지가 담긴 노래를 냄. 그때는 중소기업 뱁새로 별것 아닌 존재였음. 하지만 빌볻에도 가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많은 이들의 주목을 사고 그만한 영향력을 가지게 됨.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너흰 이제 뱁새도 아닌데 왠 뱁새타령이냐' 이런 말을 많이 들었을 거임. 시작은 중소였지만 이젠 그정도로 치부될 수 없으니까. 위에 슈가 랩에서도 나왔듯 스스로가 과연 그런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됨. But 결론은 탄이들은 여전히 약자들과 소수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음.
주관적으로 '내가 아니면 누가 할까'에서 그런 노래(소수자를 위한 노래나 사회비판 노래)는 사람들이 잘 내지 않는 노래니까 or 탄이들이 큰 영향력을 가진만큼 이를 선한 영향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도 탄이들이니까 라고 해석함. 근데 이 외의 다른 해석도 있을거 같아.
'그래도 난 영웅이고파'는 탄이들이 가진 영향력+뱁새가 아니라는 사람들의 말들+아이돌이라 그런 노래 부를 자격없다는 말들 모두를 재끼더라도 소수자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음. ☞ RM 낫투데이 유리천장 관련 인터뷰 중 '방탄소년단이 성공한 남자 아이돌인대 유리천장이라는 표현을 써도 되는가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 말을 쓴 것은 우리 역시 사회의 문제나 부조리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말한 적 있음. 이때도 지금도 예전에도 쭉 탄이들의 생각은 동일함.
줄 수 있는 건 단팥빵
과 수고했단 말뿐이다만
부름 바로 날라갈게 날 불러줘
☞단팥빵 = Anpan = 탄이들 노래(♥) 혹은 떡밥 = 에너지.
아렘이 인터뷰 중 ' 저희를 알아봐 주신 여러분들이라면 여러분들의 꿈과 삶에 저희의 존재, 음악, 사진, 영상이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99나 98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저희의 가치는 충분하다' 참고하면 진심이 느껴질듯.
Waiting for you Anpanman (lemme hear ya say, lemme hear ya say)
Waiting for you Anpanman (turn it up, turn it up, turn it up)
좀 더 힘을 내볼래 (lemme hear ya say, lemme hear ya say)
너의 힘이 돼줄래 (turn it up, turn it up, turn it up)
계속 돌려 돌려 나의 Anpan
Keep ballin’ ballin’ still 방탄
눈 뜨니 hero but still in 미로
그 young man, young man, young man
계속 몰래 몰래 상처 만땅
But ballin’ ballin’ still 방탄
아파도 hero 두려움은 뒤로
Anpanman panman panman
솔직하게 무서워 넘어지는 게
너희들을 실망시키는 게
☞맨 앞의 '무릎팍 까지는 것 따윈 두렵지 않아'가 생각남. 이 둘은 서로 상반된거 아닐까 생각하다가 다음 가사에서 다시 생각했는데 '넘어지는게' 무서운 이유는 '무릎팍 까지는 것', 즉 상처받는 것 때문이 아니라 '너희들을 실망시키는 게' 무서운 거 아닐까 생각함.
☞☞여담으로 컴백쇼에서 정국이가 이부분 부르면서 춤추는데 순간 울컥했어 ㅋㅋㅋ 가닥가닥 꼽슬꼽슬해서 그런지 땀에 착 달라붙은게 더 잘보여서 춤추면서 노래하는거 힘들어 보이는데 방긋방긋 웃으면서 춤추고 가사도 슬프고ㅠㅜㅠㅋㅋㅋㅋ
그래도 내 온 힘을 다해서라도
나 꼭 너의 곁에 있을게
☞BTS X ARMY는 공식입니다.
다시 넘어지겠지만
또다시 실수 하겠지만
또 진흙투성이겠지만
나를 믿어 나는 hero니까 yeah yeah
☞슈가 트윗
돌려 돌려 나의 Anpan
Keep ballin’ ballin’ still 방탄
눈 뜨니 hero but still in 미로
그 young man, young man, young man
계속 몰래 몰래 상처 만땅
But ballin’ ballin’ still 방탄
아파도 hero 두려움은 뒤로
Anpanman panman panman
I’m a new generation Anpanman
I’m a new superhero Anpanman
내가 가진 건 이 노래 한방
Lemme say “all the bad men, cop out”
I’m a new generation Anpanman
I’m a new superhero Anpanman
내가 가진 건 이 노래 한방
Lemme say “all the bad men, cop out”
Wow oh oh oh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