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어깨 수술이라는데 그래도 걱정되고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내 인생에 엄마 수술도 처음이고, 엄마 입원하는 모습도 처음 봐서 진짜 걱정 됨 엄마 링거 맞고 수술할 때 사용하는 모자 착용한 거 보고 울뻔했음.. 내가 우는 모습 보이면 엄마가 나 걱정할까봐 지금 겉으로 핸드폰 하는 척 하고 있긴 하는데 속으로 ㅈㄴ 걱정된다 수술 시간도 원래 12시 반인데 딜레이 돼서 미뤄지고 ㅆㅂ... 특히나 우리 엄마 스트레스가 많은 환자라서 무슨 변수가 생겨날지 모르니까 간호사가 주의하라 했는데... 아 진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