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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장르 아닌것같은 신박함

체리밤 무한적아 일곱번째 감각

체리밤 - 뷔페. 힙합 알앤비 등등 별 장르 짬뽕. 그게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져 하나의 장르가 된 거 신기함. 랩분량이 압도적이지만 보컬이 전혀 밀리지 않고 팽팽하게 장르싸움을 하는 느낌. 보컬이 묻힐 법도 한데 얼마 없는 파트에서 그만큼 살릴거 보면 실력이 엄청나다는거...

무한적아 - 힙스터는 널렸지만 이토록 도련님스러운 힙스터는 처음. 돈도있고 가오도있고 잘생긴 남자들이 힙합을 하면 이렇게 절제되고 세련된 딥다크를 뽑아낼 수 있는건가...
랩과 보컬이 전혀 다른장르느낌이지만 합치고 보면 하나의 띵곡. 마찬가지로 랩파트에 비중을 두었지만 보컬이 매우 훌륭함. 문태일파트때 장르가 변경되는듯한 정도.

일곱번째감각 - 잡음을 최소화하고 베이스를 극대화시켰는데 빈다는 느낌을 못받음. 약간 판타지물 주인공의 내면이 어두운 순간에 흐를 것 같은 분위기.
베이스가 귓방망이 후려갈김

세 곡 다 처음듣는 장르느낌? 그나마 칠감은 해외에 꽤 있는 스타일이라 처음듣는 장르는 아니었던것같은데 체리밤 무적은 아직도 신기함. 네ㅡ오
이거한애들이 터치했다는거 누가믿어 ㅋㅋ 그걸 엔시티가 해냅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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