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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이 뜬 날부터

떡밥 안뜨는 날이면, 시티들 컴백 소식이 들리지 않는 날이면 그래... 8월1일 8시 40분에 뭔갈 들고 나올거야... 뭔갈 주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보낸지 어언 몇개월... 오늘 아침부터 와 드디어 8월 1일이다라며 눈을 떴고 그렇게 하루종이 오후 8시 40분을 기다렸건만... 이건 마치 프로포즈를 받을 것 같은 날에 풀세팅을 하고 만난 남자친구에게 차인 기분이다... 눈물이 와랄랄랄하고 쏟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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