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다
출근하기 위해 퇴근하고, 스트레스때문에 검은머리가 흰머리로 점점 탈색되어가고, 흰콧털도 생겨나고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되는 업무이벤트, 2-3명이 해야할 일을 혼자 처리해야하고, 저녁없는삶을 산지 벌써 7년차.
연애는 고사하고 퇴근후 헬스장도 다닐 시간이 안나오고
나죽거나 때려치거나 없으면 남은 팀원들 고생 뻔히 보이고 미안해서 못하겠고...
미친척하고 술집가서 여자끼고 술먹으며 스트레스 풀까 생각은 하지만 딱 거기까지일뿐, 어차피 허무함은 알기에....
위로받고싶운 대상도 없고 받을생각도 없고, 다만 일좀 편하게 시간남게 해서 짬내서 커피사로 다녀올 정도의 업무중 시간이라도 생겼으면....
월급도 실210인데 일하는건 삼성맨 대리급...
그냥 푸념한번 해봤습니다
욕구불만:잠, 쉬는거, 먹는거
성욕보다는 저거 3개만 해결된다면 해탈하겠네요...
집에가다 사고로 절명한다면 미련은 좀 남겠지만 안식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