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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대단하단 생각이 듬.

딱 내 나이에 이로부터 한 두 달 전쯤 석진오빠가 데뷔할 나이였는데... 내가 앞으로 5~6년 후에 뭐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취업걱정하랴 대학원준비하랴 이런 것들밖에 생각 안남. 막막해 솔직히.
그래서 더 대단하게 느껴진달까... 지금도 하고 있는 공부가 무서워서 딴 건 눈에 안들어오게 벌벌 떠는데 다른 길을 선택해서 보란듯이 성공한거. 나도 딱 그 10분의 1만큼의 용기라도 있었음 좋겠다ㅠㅜ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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