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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1년째 동거하는중입니다

20대초반여자 |2018.08.04 22:56
조회 10,072 |추천 0

남자친구와 거의1년째 동거중입니다.
저는 20대 초반 이고 남친은 30대 초반 입니다.
동거를 하는데 식비 200 정도 나가고 방세,영화,함께하는 여가생활(근교 놀러가기,한달에 한두번은 놀러감) 등 생활비 200 정도 나가요. 남친은 일을하고 저는 백조라서 남자친구가 돈을 다 대고 있습니다. 따로 저한테 생활하라고 생활비를 주는건 아니구요. 식비의 경우는 제가 요리를 잘할줄 몰라서 하게되면 남자친구가 해줘요.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힘들어서 요리를 해주는 경우는 드물고
제가 한우,곱창 등 고기를 좋아해서 외식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하루 평균 두끼 배달이나 외식을 합니다.
남자친구가 우스개 소리로 다른사람들이 보면 우리 부자인줄알거다 . 누가 매일 고기먹냐 생색을 냅니다.
남자친구의 지인이 여자친구는 집에서 놀고 청소요리 등 잘 안하며 생활비전부 남자친구가 부담한다는 얘길 듣고
남자친구한테 대단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제가 생활비 등을 보태야하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48
베플ㅠㅠ|2018.08.05 16:09
이건 동거가 아니구 입양같은데..,?
베플ㅋㅋ|2018.08.05 10:35
님이 생활비에 일절 도움 안줘도 님남친이 괜찮다고 하면 뭐 상관없겠지만 아직 스무살초반이면 뭐라도 시작해서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왜 일도 안하고 남자 집에서 얹혀 살면서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는 다 하는게 당연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지는 이해안됨. 그 남자가 평생 님이랑 함께 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음. 너무 애인한테 의존하며 살지 말고 스스로 독립을 해요.
베플|2018.08.05 03:03
당연히 조금이라도 보태야하지 않나요? 뭐 집이 월세인지 전세인지는 모르겠으나 글로만 보면 식비╋생활비로 월 400은 나간다는 소린데...그리고 동거중이면 결혼까지 생각하니까 시작한 거 아닌가요? 요리 못한다고 안하고 외식하고 배달시켜먹고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가 생겨도 요리 잘못하시니까 배달시켜먹고 외식하러 다니실건가요? 다른이유 다 필요없고 요리를 잘 못해서 배달,외식하는거고 그것도 곱창,소고기 드시는거면 식비라도 보태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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