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거의1년째 동거중입니다.
저는 20대 초반 이고 남친은 30대 초반 입니다.
동거를 하는데 식비 200 정도 나가고 방세,영화,함께하는 여가생활(근교 놀러가기,한달에 한두번은 놀러감) 등 생활비 200 정도 나가요. 남친은 일을하고 저는 백조라서 남자친구가 돈을 다 대고 있습니다. 따로 저한테 생활하라고 생활비를 주는건 아니구요. 식비의 경우는 제가 요리를 잘할줄 몰라서 하게되면 남자친구가 해줘요.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힘들어서 요리를 해주는 경우는 드물고
제가 한우,곱창 등 고기를 좋아해서 외식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하루 평균 두끼 배달이나 외식을 합니다.
남자친구가 우스개 소리로 다른사람들이 보면 우리 부자인줄알거다 . 누가 매일 고기먹냐 생색을 냅니다.
남자친구의 지인이 여자친구는 집에서 놀고 청소요리 등 잘 안하며 생활비전부 남자친구가 부담한다는 얘길 듣고
남자친구한테 대단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제가 생활비 등을 보태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