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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싸) ㅅㅂ 우리아빠만 이러냐 ㄹㅇ

첸백시 생중계보다가 ㅈㄴ 화나서 혼자 쓰는거임. 아빠가 옛날 사람이라 사고 방식도 존1나 보수적이고 여자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네 언니가 무얼 하던 넌 조용히 있어라. 넌 여자애가 무슨. 이런 말 ㅈㄴ하거든 난 애 때부터 이런 말 싫어하고 내 성격이 ㅈ같으면 무시하는 경향이라 그냥 적당히 지킬 것만 지키고 다 무시함. 근데 엄마는 그렇게 못 하잖아. 안 그래도 엄마 요즘에 마르고 밥도 잘 안 먹고 갱년기 같음. 짜증도 계속 늘고... 밥도 ㅅㅂ 맨날 엄마가 하잖아. 같이 하긴 해도 고생은 엄마가 다 하는 건 맞으니까. 아빠가 조카 당연하다는 듯이 엄마 부려먹는거 조카 맘에 안 듦. 본인은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방금도 밥 다 됐어?!?!?! 이 말만 세 번 인가 해서 엄마가 저게 식어야지 하면서 화냈거든. ㅅㅂ 근데 뭐 '저거 하나'하면서 '생색'내냐는거야 밥 한 번도 안해본 인간이 ㅅㅂㅋㅋㅋㅋ화내면서 뭐 하나 부탁하면 맨날 화만 내고 짜증내고라고 하면서 언니랑 나 앞에있는데 대놓고 씨이이발이러는거임.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랑 가면 갈 수록 정만 떨어진다. 엄마 꿈도 짓밟아논 인간이 말은 많음. 나한텐 이제 좀 있으면 결혼하라고 난리 칠테고 결혼하면 애새끼 낳으라고 난리치겠지. 나 자궁도 약하고 생리도 잘 안하고 천식에 뼈도 약해서 임신할 생각은 죽어도 없거든 내가 양가에서 막내라 애 돌본 적도 없고 해서 내가 애낳아봤자 남편한테만 다 맡길거같아서 아예 생각없음. 오히려 입양할 생각은 죽어도 있지. 오늘도 아빠는 화나는 인간임. 다른 애들 다 아빠 존경한다고 할 때 난 절댄 안 그럼.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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