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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예지원, 김석훈, 정재영 주연의 영화. 홈페이지와 포스터 오픈

귀여워 |2004.11.03 00:00
조회 1,424 |추천 0
  '귀여워' 홈페이지와 포스터 오픈

영화 '귀여워' 홈페이지 '똘끼의 결정체'가 네티즌들의 귀염움을 한몸에 받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철 없는 네 부자가 한 여자 순이를 놓고 벌이는 사랑의 쟁탈전 '귀여가' 공식홈페이를 11월1일에 오픈했다. '귀여워'의 예고편에서 김석훈, 정재영, 예지원, 장선우, 선우가 다양한 자기들만의 캐릭터로 유쾌하고 발랄함을 보여줘 더 재미를 느끼게 했던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메인 페이지에 들어가면 황학동 철거촌 아파트를 배경으로 각 캐릭터들이 신명 나는 음악에 맞춰 발랄하게 날아다닌다. 각 캐릭터를 클릭하면 다양한 꽃무늬와 물방울의 화려한 모션그래픽과 함께 말풍선이 앙증맞게 등장하고 캐릭터 별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귀여운 여우 '순이'와 그녀를 흠모하는 굶주린 박수무당 ‘아버지 장수로’와 그의 배다른 삼형제로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네 부자가 순이를 두고 벌이는 사랑쟁탈전을 골 때리면서도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홈페이지에 쓰인 발랄한 배경음악은 각 캐릭터와 페이지 컨셉에 맞춰 별도로 작곡된 곡으로, 영화 본 편에서도 들을 수 없는 특별한 음악이라고도 한다. 홈페이지의 특별함은 사용자 인터렉션을 강화한 접속 시간대별로 바뀌는 배경화면에서 더해진다. 낮에는 판타스틱한 분홍빛 배경이, 밤에는 어둠 속에 아파트 불빛만이 총총 빛나는 배경으로 바뀐다. 이밖에 내 맘대로 설정하여 만드는 월페이퍼와 스크린세이버, 박수무당 장수로가 직접 부여하는 부적다운로드 서비스도 사이트의 또 다른 재밋거리.
특히 셋째 뭐시기와 순이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순이 가슴 만지기 게임’은 <귀여워>사이트의 최고봉으로 등극, 벌써부터 수많은 게임 폐인들을 양산하고 있다. '귀여워'의 주연들은 지난 번 1차 포스터에 이어 더욱더 유쾌하고 신명나는 2차 포스터를 촬영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조금만 oo하면 세상이 즐거워진다’ 시리즈의 다양한 시사회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당첨자는 알코올이 있어 즐거운 ‘취중시사회’ 및 감독과 주연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시사회에 참석할 수도 있다. 영화 '귀여워' 홈페이지 '똘끼'의 뜻은 '또라이'와 '끼'의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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