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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나의이야기

마이럽현탱 |2018.08.05 23:59
조회 30 |추천 0
어쩌면 비겁자 일수도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점점더뎌지고 ...
점점,..느려지고....
점점... 주춤거리고...

용기있던 그예전 내모습은...
사라진지오래...

참으로 작아져서...
나인가 저도 확인해 볼때가 종종있습니다

겁이 많아져서...
버티기보다...
먼저 도망갈준비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점점작아져서...
두렵기만합니다....

상처를 이겨내기보다는...
버텨보기보다는...

그냥포기하고
달아날 생각부터...

미리앞서 생각하고 ...
해보지도않고 정리를 하려고만 합니다.

누군가 그럽니다
끝은 끝까지 가봐야 알지 끝난게 아니라고....

끝난게 아니라고 할지라도...
미리겁을 짚어먹고..
도망칠준비부터합니다

또 망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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