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한댓글 부탁해요~서로 다른 성향에대해.. 조언 구하고 싶어요30대초반 2년정도 잘만나고 있는 평범한직장인 커플입니다 서로 4살 차이예요
남자입장 에서 공감 되시는분 없는지 궁금해요
야근에 3시간 밖에 못자고 밤도새고 2달연속으로 일에시 달려서친구 한번못보고 가족도 못 본상황인 상황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서로 입장 양쪽 입장에 대해 써보고 댓글도
한번볼예정입니다 !!(급하게 쓰다보니 횡설수설일수도..이해해주세요)
오빤평소에 생각도깊고 어른스러웠어요
저의입장 오빠의입장서로 보시고조언부탁해요~
남자입장
저는 여자친구와 잘만나고싶은데 저의성향을고칠수없네요
성향에대해 얼마전 이야기를나누게되었습니다
여친에대한 마음은 처음과똑같은데 상황으로인해 행동이 순갓 변했습니다
저는 회사 힘든일에 대해서 가끔은 이야길하지만 말을안하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일이 몰려올때는 저혼자 해결하고싶어하는것같습니다 그시기 지날 때까지요 여자친구한테 힘들단소리를 못하겠어서요
회사는 정년보장되서 이직을하지않는이상계속 다닐생각이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며다니고 있고
다말할순없지만 얼만전 일이많이터져서
제가또 막내라서 바쁜시기가 있었어요
잠도하루3시간자고 일외에도 상사분들과
상황에의해 이것저것많은업무에 스트레스도 너무심했고요
밤낮도바뀌고 밥도불규칙이고 몇달동안 아무생각도 없이 살았던것같아요
두달정도 가장 힘든 시기가있었습니다
저의힘든감정이상대방에게 느껴지게하는게싫어 평소보다 연락도줄어들게되고 데이트도 못했죠
카톡을하루나 거의 이틀만에한통 보내적도있고 전화도 자주할때도 있었는데 두달가까이아예..
못한시기도있어요카톡만중간중간하고
감정표현도이모티콘도 안보냈네요
제가
저는 하나가 있으면 하나에 집중하고
그시기가지나야되나봅니다 마음은변한게아닌데
상황때문에 행동이달라진거고 오해는 풀었습니다 이사건이 터진건 2년이되갈무렵이었구요
여자친구도 제가안하니 답변만해주며 많은 생
각을하다2달 만에 전화로 울먹이며얘기를하는데
침묵이더 무서운거고 상대방에대한
배려가없는것같다하네요 들어보니 이해가조금되긴하나 저도제성격인지라 여자친구는 저에게 동굴형같다며 인생에힘든시기는 오는데 잠수는 아니어도 거의 잠수식으로행동하는게
성숙한행동이냐며 이야길하는데 그러다
여친이상대방이 배려라고 느끼지 못하는게 배려냐며 이게정상적인 행동인지 고민많이 했다하네요
맘이이변했는데 말못하는건지 오해했대요 그러다 제가그런건아니라해서 오해푼상태고요 즐거워야 얘기도하고싶고 즐거운얘기 들려주고싶고 그런가봐요
저는 배려한건데 그게배려냐며 답답해했어요 제가잘못한걸까요?
여자입장
평소엔진짜어른 스러웠어요..이번일있기전까지 항상배려심깊었고어른스러웠죠
오빠가연애를 모르는걸까요?
이런문젠 본인 편하려고하는 행동을 배려라하는것같아서 제 주변은 말하자마자 제말이맞다할것같아서 말하나마나 정말 기본적인것 같은일이라 주변친구한테말도 안했어요..
잘만나오던중 위의글대로 오빠가 힘들때 행동에서조금 실망한적이있어요. . 저는 쾌활하고 애교있고..이러진않지만 상황을회피하거나 할말못하거나 그러진않는성향이예요
저는 소 통부분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저한테잘했고 다정했어요 서로감정이 좋았구요
오빠는 진지하고 차분하고 속도깊고 모범적이고 착한그런 모습들이 점점더 좋아졌어요 그런데...2년다되갈때 오빠가 엄청 정신못차릴 정도의 강도로일이몰려올때 연락때문에 조금놀랐어요..
그동안은 톡도전화도 연락문제로 자주는아니었지만 하루에몇통씩 톡도오갔고 뭐하는지 저에게먼저물어보기도하고 오빠가 뭐하고
있는지알고있을정도니까 데이트도대화도 리드했구요 전잘따라갔고 평범한만남을가졌죠
전에하던 연애에 비해서는 적은 연락이었지만서로일하고 저도연락이 마음에 비례하다곤 믿진않아서 서로일하는사이에서그럴수있다생각하고 불만은없었죠
그런데최근에2달동안전화한통없었고
거의하루에톡하나...하루반만에톡하나... 그래서저도비슷하게한통씩하다 전화가와서그러다 제가
이야길먼저했죠
오빠를 좋아 하니이렇게말하는거라고
밑바닥으로감정 되기전에 ..끝내자고 통보하기전에..물어보고 말하는거라고 조금 서럽더라고 그시기의행동이요..
저는 침묵이 배려인지도 모르겠고 중요한건 내가터져야말하냐고 .. 저는 힘든거들어도 되는데
오빠가침묵이 배려였다고하지만 지금좋은 상황이왔냐고 그건상대방이아닌 본인편하려하는 행동이고 배려를할땐 상대방이원하는배려를 서로소통하는게맞지 않냐며따지듯이 얘기했죠 화내본적도없었구. .
저도막따지고그러는 성향아니고 2년만에 처음이네요.. 저는 길게아닌 이동시간이나 밥먹을때잠깐
톡하나도없는게 ...이상했죠 전화도매일아닌 며칠에한번이어도 이해했을꺼예요
원래 연락집착 없는성격이거든요..
근데이건너무심하다싶었죠.. 차라리 힘든걸 표현하라고하니 침묵이더안좋은
결과가온다고하니 그게안된대요...
미리설명만했어도..내가이랬겠냐고 이렇게내가터져야 성향을안게되니속상하고..
오빤친구, 가족한테다 그러는 본인성향이었다면서 ..저는 연인관계는 예민한 사이이고 좀다른 사이라고..얘기했고 좀다를수있지않냐고..했죠
1년정도땐 바쁠때 보니까 다른톡다안읽고
제건그래도읽었고..만남도 가지고..저한텐 노력했던 기억나네요..
저는 그시기엔 안만날순 있어도 쉴시간도 없으니까 이해해요하지만...연락을저리해서놀란거죠..
오해했어요 저는 헤어지고싶은데 말못하고 행동하나하고요..
오빤 모든사람이 다똑같진않다고 하는데 제가집착있는것도아니고 밥먹을때 이동때라도카톡하나 못보내냐며 차갑게얘기했죠...
일반적인여자는 남자가저렇게 행동해도 다이해가되나요.. 제가예민한건지궁금해요.. 제가평소집착도없고...연애하며 연락문제에 놀래본건 처음이네요..
지금은들어서많이풀렸는데 이런행동에대해제가말하는내용이
제가 제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걸까요??
제가이기적인가요..?? 오빤다 저같이생각하진 않을거라는데...전순간어의가없어서
대부분의사람은 저같이 생각할것같다했어요..
세상에똑같은 사람없죠..근데이번일은
전 제생각이좀더 현명하고 성숙하단느낌이드는데
제생각이좀 잘못된걸까요?
제 생각이 평범한 일반적인사람들 생각과다른가요?
오빠는 들어보니 제말도맞지만..다저같이생각하진 않을꺼라네요
오빠는 말로만듣던 동굴형,고구마형인걸까요.. 며칠간연락안된건아니니 다행이라고생각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