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진짜 ㅈㄴ 답답해서 어떡하냐 우리집이 세자매야 난 첫째고 대학졸업한지 얼마 안됐고 지금 알아서 살기 바쁘고 둘째는 나랑 같은 학교 나옴(초중고대 모두다) 막내가 철이없어서 그런지 공부는 ㅈ도 못하고 중학교 들어와서 50점 넘는과목을 본적이없음 아니 도덕 체육 이중에 70점대 하나 봤고 한문 사회 과학 이런것도 50을 못넘음 얘가 이정도로 공부를 못하는데 나랑 둘째 따라서 우리 지역에 개빡센 여고를 가겠다는거야 ㅋㅋㅋㅋ 올해 초부터 그럼 저러다 말겠지 싶었는데 계속 그럼 거기 여고 가고싶다고 ㅋㅋ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밥 맛있고 교복 예쁘다고 진짜 제정신인가 싶다 다 특목고나 외고 떨어져서 그 여고로 몰리는데 평균 20점대인 얘가 여고에 가서 바닥이나 깔아주는꼴인데 정신못차리고 고딩때는 성적 올릴거라고 함 진짜 ㅈㄴ 어떡하냐 가까운 내신따기 좋은 학교 가서 수시로 대학 가라니까 말은 ㅈ도 안듣고 공부 잘해서 언니들따라 대학 갈거라 그러더라. 나랑 둘째가 공부를 잘했고 둘다 특목고 외고 생각해볼정도로 잘했는데 그 여고 가서 3년간 5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을정도임 오죽하면 00여고가 아니라 00외고라는 말도 있을정돈데 내 동생 우리집 막내 어떡하냐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