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화양더노트 떡밥뜨고 화양에필로그 뽕차서
본보1 정주행하는데 탄이들 지금 이시점에서 보니까
뭔가 벅차오르기도하고 감회가 새롭네
분실소년단 오져버려서 중간부터 남쥬니 없고
애써 서운한 모습 감추면서 나름 쿨하게 인사하고 떠나는 모습이 맘찢이긴한데ㅜ
지금은 애들끼리 더 많은 추억 쌓은거 알아서 그런가 그래도 예전보다는 그 부분 추스리면서 볼 수 잇다
정주행 관전포인트
1. 2년전 첫여행 텐션의 깨발랄함과 들뜬 분위기 속 끝없는 분실
2. 넬보드 전이라 애들 중 한명이 길가다가 자기들끼리 do yo know bts? 장난으로 던지면 창피해하는 나머지
3. 마찬가지로 길에서 불타 막 추는 뽀짝이들
4. 흡사 달방야유회를 연상시키는 제작진들의 퍼주기와 그에 대한 애들 반응
다들 툽이랑 궁예로 설렌 이삐들도 있고
지친 이삐들도 있던데 쉬어갈겸 재정비겸
정주행 추천한다
진짜 느낌 또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