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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1도 안 보태고 미국 현실 말하는건데

ㅇㅋ |2018.08.08 01:35
조회 581 |추천 0
얘들아
미국 거주하고 있는 쓰니인데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많이들 트럼프가 나쁘다고 생각하더라.
그래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보이면 그 사람들도 안 좋게 보려고 하더라.
그런데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물론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 입장들도 많겠지만 전반적으로 트럼프를 찬양하는 사람이 대다수임.

여기 현실을 너네들한테 쉐어한다면
일단 유학생들 한인타운에서 불법으로 많이들일함. 너네가 생각하기에 읭? 여기서 공부하는데 돈이 필요해서 부모님에게 또 손 벌리기 미안해서 일하는 건데 기특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학생비자로 온 사람들은 취업할 수가 없어. 불법이야. 그럼 누가 신고를 해서 큰일을 당하거나 해도 어쩔 수 없는거야 불법인데 어쩌겠어.
또, 불체자들. 그냥 막무가내로 미국 건너와서 눌러 앉은 사람들. 한인타운에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외곽으로 눈을 피해 사는 사람들도 있어. 이 사람들은 캐시잡이라고 하루 일당을 돈으로 받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사업을 하곤 해. 예를 들면 캐시잡으로는 말그대로 하루만 뛰는 일부터 식당 알바, 네일아트, 세탁소등이 있고 사업은 세탁소, 마트 한 켠에 있는 스시코너 등등이 있어. 그런데 이 사람들은 불체자이기 때문에 세금을 안 내. 그러면서 적지 않은 수의 불체자들은 공립학교를 다니고 (공립학교는 무료. 영주권 시민권아니면 공립을 다닐 수 없어서 사립을 보내야되는게 원칙인데 학비가 장난아님.) 차를 몰고 (근데 어떤 주들은 불체자도 문제만 없으면 라이센스줌) 암튼 얼렁뚱땅 세금을 내고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와 같은 권리를 누려. 멀쩡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같이 뼈빠지게 번 돈에서 꼬박꼬박 세금을 냄.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잘 되더라도 세금을 안 냄. 그리고 한인타운에서 가게 사장들은 유학생들이나 불체자를 고용해. 딱 부려먹기 좋거든. 한국말도 통해 돈을 적게 줘도 뭐라할 힘이 없거든. 그리고 누가 신고하지 않는 이상 편하거든. 그래서 이런 악순환이 계속됨.
무튼 그리고 불체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사람들이 무슨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을 때 혹시라도 어떻게 잡거나 추측을 할 때 많이 힘들어짐. 공식적인 서류나 뭐다뭐다가 부족해서 수사할 때 좀 힘들 수도 있음. 합법적으로 건너온 사람은 입증된 자료가 있으니깐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을 때 보다 금방 잡을 수 있는데 불체자들은 좀 힘듦.
예를 들면 나는 밤에 어느 주유소를 가서 내 차에 주유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불체 히스패닉이 나에게 칼빵하고 내 지갑을 훔쳐서 다시 어디론가 저 멀리 튀었다면 합법적인 사람들에 비해 찾는게 매우 힘들거임. 그냥 나는 그럼 칼빵 당하는거임. 그리고 끝임. 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미국에서 봤을 때 한국 언론에선 트럼프를 무슨 남의 집 뒷마당에서 음식물 찌꺼기만 먹고 사는 똥개취급만하고 사람들은 대부분이 거기에 휩쓸려서 같이 욕하니깐 여기서 미국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를 쉐어하려고 했던 거임.
말그대로 한국에서 개발도상국인들이 불체자로 눌러앉고 자국민들의 권리와 일자리 뺐고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하면 좋음? 당연히 안 좋을듯. 그리고 미국이 여러 인종이 모여든 멜팅팟이라고 우리는 배웠는데 여러 인종은 다 합법적으로 우리 이번에 이민왔잖아요 홍홍 안녕하십니까 하는데 거기서 혼자 흠.... 그냥 죽거나 살거나 어떻게든 되겠지 비행기 편도로만 끊는다~ 이러면 뭐임 도대체. 우린 한국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받고 너네 나라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해야지 아이구 잘 왔습니다 멜팅팟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란 소리들을거 아님? 왜 대책없이 준비도 안 됐는데 몸부터 와서 정착하려함.
물론 트럼프도 과격한 언변으로 매사에 경솔한건 맞는데 그의 정책은 미국 자국민들에게는 백 번 맞는 말임.
판녀 판남들은 거짓 언론에 무조건 순응하지 말고 여러 입장들을 보면서 똑뿌러지게 야물딱지게 생각해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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