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에요
꼭 저희남편만 그렇단건 아니지만 제남편 생각이
저도 잘못되었다 생각하는데...
산부인과가면 제가 아직 젊은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시선적으로 이상하게 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
20대여자가 산부인과 오는걸 같은 20대여자끼린
그냥 아무렇지않고 검진왔나 싶은데
간혹 남편이랑 같이오신 30대부부나,
임신한 딸이랑 같이온 어머님들 시선이
처녀가 이런데 왜 오나 하는 눈빛이더라구요.
솔직히 임신으로 온게 아니니 평소처럼 혼자 가는데
혼자라서 이상하게 보는건지 솔직히 그래요...
이젠 많이 편견없고 좋아졌다지만
조금 큰 임산부들 많이오는 대형급 산부인과가서
대기줄 앞에 대기하면 그런 시선 있거든요.
제 피해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슬쩍 들리는 얘기들도 그렇고 그런 상황이라
조금 나이있는 어르신분들이나,
몇몇 남성분들의 편견 이런게 없었으면해서
써본글 입니다.
산부인과가 성병있고, 임신해야만 가는 곳인가요?
아직도 이런 편견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라에서 2년마다 자궁경부암검진도 무료로 해주고,
여자로써 자기건강 챙기기위해 가는건데
인식이 더럽다로 박혀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그렇네요.
저는 생리가 너무 불규칙적일때나,
아랫배 하복부의 통증이 있으면 어차피 의료실비도 있겠다
가서 검진받고 이상있음 치료하자 마인드라
일년에 3~4번은 가는데 편견이 무섭네요.
산부인과 갈때마다 남편한테 갔다왔다하면
이상하게 말하는것도 진짜 어이없고,
주변시선도 내가 무슨 성병있는거마냥 보는것도 웃기고
진짜 이런건 인식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