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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속마음, 의도

내가 남자애들이랑 같이 배그하고 얘기도 많이 해서 다 친한데 한명 얘가 진짜 잘생겼는데 자기도 그걸 알아 왕자병 ㅎㅎ쫌 심해 막 수업시간 내내 머리 정리하고 작년에는 샤프 뒤에 달린 뚜껑으로 거울도 봤데 ㅋㅋㅋㅋ 글고 얘가 여자애들이랑 학교에서 말을 한마디도 안해서 나도 얘랑 페메하는 유일한 여잔데 별로 안친해 ㅋㅋ페메에서만 쫌 장난치고 얘기하는 정도? 근데 그저께부터 자꾸 프파(배그 짝퉁 프로파이터) 를 같이 하자는거야 내가 딴남자애들이랑 같이 피방가서 배그를 몇번 했어서 학교에서 얘기하고 그랬거든 얘도 그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친구도 많은데 자꾸 나보고 프파를 하자는거야 나 배그도 진짜 못하거든 ㅎㅎ용어나 총 머가 좋은지도 모르고 배린이얌 ㅎ 딴애들이랑은 편하고 걔네가 캐리해줘서 하는데 얘랑은 쫌 어색해 근데 자꾸 하자그러는데 걍 심심해서 그런거지? 아님 개학하고 나랑도 배그했다고 티내고 싶어서 그런가 지만 나랑 안해봤으니까 남자들 원래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자기 자랑 많이해? 배그 잘못하는데 개잘한다그러고 배구경기나갔는데 여자애들한테 엄청 인기 많았다그러고 (이건 사실이긴해) 나한테 관심있는걸까 ..? 평소에도 뜬금없이 장난치고 그랬긴한데 ... 아님 내가 착각하는건가 그리고 자기 잘생긴거 아는애랑은 절대 사귀지말라던데 그건 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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