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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히트’가 숨이 턱 막히도록 긴장감 넘치는 추격신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며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월 21일 방송된 19회분은 22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에 따르면 16.6%를 기록하며 방송 초를 제외하곤 10% 초반 대였던 시청률이 급격히 상승한 추세다. 이처럼 상승한 이유엔 드라마가 막바지로 치달으며 연쇄살인범과 히트팀의 박진감 넘치는 맞대결에 시청자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21일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범 백수정이 장용하(최일화 분)의 딸 희진이를 납치하자 차수경(고현정 분)을 비롯한 히트 팀원들은 분노를 삭이지 못하며 본격적인 검거 작전을 개시한다. 백수정의 어렸을 적 사진을 이용해 현재 모습을 추정, 몽타주를 만들어내고 정신과, 전과자 기록을 뒤져 드디어 백수정의 집을 알아내는데 성공한다.
급기야 택배서비스를 위장해 백수정의 집을 급습하지만 인질로 잡힌 희진이만 있을 뿐 백수정은 이미 경찰복으로 위장한 채 아래층을 통해 빠져나간 뒤다. 하지만 근무복에 기동화를 신은 것을 수상히 여긴 남성식(마동석)이 백수정을 뒤쫓기 시작하고 그와 결국 대치하게 되는 것으로 끝이 났다.
‘히트’는 22일 마지막회를 남기고 있으며 김재윤 검사(하정우 분)마저 인질로 잡히게 되면서 백수정과 고현정의 1 대 1 정면승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한편 22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에 따르면 ‘히트’와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꽃 찾으러 왔단다’는 강혜정, 차태현의 안방 컴백이라는 빅카드를 들고도 전국시청률 5.9%에 머무르며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다.
같은 시간대 방영되는 sbs의 ‘내 남자의 여자’는 26.1%의 전국시청률로 여전히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