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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일년12번 제사, 다 참석해야 하나요?

zookii |2018.08.08 17:51
조회 16,849 |추천 4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당연히 보이는 문제였는데,저만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나봐요.그냥 남자친구 집안과 트러블이 생기던 말던 안가면 그만 이라고도 생각했는데..그건 실제 결혼생활에서는 불가능 한거겠죠..멍청하고 순진한 생각들..저만 현실을 못보고 있었네요.고모님들이 손 놓으실 거라는 말씀은 당연한 이치인데도 전혀 그쪽으로는 생각을 못했어요.왜 판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나같아도 욕나올 상황인데 막상 제 상황이 되니까 그게 객관적으로 봐지질 않고, 상황판단이 흐려지는 것 같아요..시모가 없어서 시고모가 곧 시모고, 형수가 곧 시모라는 말씀도 가슴 깊이 새깁니다.차남이 착한아들 컴플렉스가 있다는 말씀도 공감하고요.어제 밤부터 그냥 계속 올라오는 댓글들만 보고 있습니다.머리로는 다 이해했는데,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남자친구와는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할지 갈피도 못잡아서 연락을 일단 안하고 있어요.이것도 답답하시겠죠ㅠㅠ이전에 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다시 떠올려 보고 있어요.일단은 계속 써주시는 조언들은 두고두고 읽어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시간을 조금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 되는지 후기?!라면 후기는 나중에 또 써볼게요ㅠㅠ진심어린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80
베플남자ㅇㅇ|2018.08.08 18:58
난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음. 결국 남자는 자기집 제사 못챙겨주는 여자는 싫다는 거잖아? 그래도 저딴 남자가 좋다면 그냥 군소리없이 결혼을 하든가, 싫으면 저딴 남자 차버리고 파혼을 하든가 선택을 해야지. 남자는 잡고싶고 제사는 지내기 싫고?? 그런 해법은 없어~ 남자는 이미 선택(제사 안지내는 여자는 배우자감으로 안됨)을 마친 상태고, 이제 여자만 선택하면 되겠네.
베플|2018.08.08 18:08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거같네요..며느리 생겼는데 어떤 고모들이 친정제사에 팔 걷어부치고 힐하겠어요..그리고 무슨 제사가 주말에만 있답니까?평일제사는 어쩔려구요?매달한번씩 월차쓸거에요?제사면 음력으로 거의 지내는데 한달에 두번있을수도있는데 그게 가능하다 생각해요??빨리 도망가세요..종노릇예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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