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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BS 드라마 '봄날'에 출연 상대역으로는 지진희와 조인성 캐스팅

봄날 |2004.11.08 00:00
조회 1,164 |추천 0
고현정, sbs 드라마 '봄날'에 출연  

드디어 고현정이 출연할 드라마가 확실시 됐다. sbs는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후속작으로 내년 1월8일 sbs tv에서 방송하는 20부작 드라마 '봄날'에 고현정을 캐스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1월 그녀의 이혼 후 연예계에서는 수많은 러브 콜로 유혹했으나 고현정은 쉽게 결정을 짓지 못하다가 최근 sbs 드라마 복귀로 마음을 정했다. 고현정은 영화 '외출'로 배용준의 확실한 상대역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 상태였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 이후 꼭 10년 만에 출연하게 될 '봄날'에서 그녀의 상대역으로는 지진희와 조인성이 각각 캐스팅 됐다. '봄날'에서 그녀는 부모로부터 버려진 채 섬의 보건소장에 의해 양딸로 자라는 시골 소녀 서정은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sbs는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고현정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열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sbs 드라마 '피아노'의 김규완 작가가 극본을 맡고, sbs '순수의 시대'와 '햇빛 쏟아지다'의 김종혁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  지난해 11월 이혼한 뒤 그동안 연예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고현정의 연예계 복귀가 우왕좌왕하는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현정은 그동안 배용준과 함께 영화 ‘외출’에 출연해 연예계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지난 4일 오후 영화사에 최종적으로 “다른 일정 때문에 못하게 됐다”고 통보했다. 그 대신 고현정은 sbs에서 내년 1월 방영될 드라마에 출연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이를 위해 고현정측은 지난 10월부터 sbs와 극비리에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고현정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고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씨는 8일 “오늘 오후 최종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고현정의 출연이 유력시되고 있는 드라마는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후속으로 sbs에서 방영될 주말드라마 ‘봄날’(가제)이다. ‘봄날’은 ‘순수의 시대’ ‘햇빛 쏟아지다’ 등을 연출한 김종혁 pd와 ‘피아노’ 등을 집필한 김규완 작가가 손잡고 현재 준비 중이다. 고현정은 이 드라마에서 두 형제 은호-은섭(지진희 조인성) 사이에서 미묘한 사랑의 감정 때문에 고민하는 정은 역으로 출연이 거론되고 있다.

고현정과 연기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진 신세대 스타 조인성은 ‘발리에서 생긴 일’ 이후 10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고 ‘대장금’으로 대만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지진희도 ‘파란만장 미스 김 10억 만들기’가 끝난 뒤 7개월 만의 복귀여서 세 사람이 어떤 앙상블 연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방송가에 비상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고현정은 내년 하반기 sbs에서 방영될 사극에도 출연 여부가 거론되고 있다.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에도 주연으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래시계’(95년) 이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은퇴한 고현정이 안방극장에 순조롭게 복귀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고현정의 연예계 복귀는 2003년 11월 그녀가 이혼한 뒤부터 방송계와 영화계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지만 아직까지 소문만 무성할 뿐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 고현정의 ‘봄날’ 출연 여부 역시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다. sbs에서 그동안 고현정을 모시기 위해 극비리에 접촉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출연료와 외주제작사 결정 등 또 다른 문제들 때문에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다. sbs 드라마 제작본부의 한 고위간부는 “고현정측과 만나 드라마 출연 논의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최종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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