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양연화 시리즈가 뭐라고 우리를 자꾸

슬프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던 16년 5월 8일 에필로그 때 지민이의 말이 자꾸 생각 나

어쩌면 가슴이 많이 아팠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그만큼 우리를 위로해주고 힘을 줬던 시리즈였어 그래서 그런가 우린 화양연화라는 단어만 봐도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 것 같아

이렇게 정말 막을 내린다는거에 너무 아쉽지만 우리의 기억이, 우리의 추억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거에 참 감사해
우리의 화양연화가 방탄소년단이여서 다행이다


나의 청춘을 꾸며준 고마운 이삐들 앞으로도 잘부탁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추천수1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