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책인데 한 청년이 자아의 신화를 따라서 보물을 찾으러 이집트까지 가는 내용인데, 알고보니 보물은 이집트가 아닌 청년이 양치기로 일할 때 자주 갔던 낡은 교회에 묻혀져 있다는 것을 알고 청년이 다시 원래의 곳으로 돌아가 보물을 발견하면서 끝나는 내용이야. 끝을 위해 시작 지점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 게 상당히 유사한 것 같아서 계속 이 책이 생각나네ㅜ.ㅜ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도 여기서 나오거든 물론 직접적인 연관은 없겠지만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