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남자친구는 26살입니다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저와 남자친구는 전문대를 졸업해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상관없음)
저한테 가끔 그냥 자퇴하고 취집이나 오라고 말해요
물론 저도 오빠와 결혼을 생각하고있고 너무 행복할거같아요
마음으론 그냥 자퇴하고 결혼해서 행복히 살고싶어요
그런데 별일 아닌거로 너무 자주 싸워요
예를들면 제가 모르고 카톡을 못보면 자기가 만만해보이냐고
이런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욕을 해요 시x년이나 미x년이나 생각없냐는식 왜 그렇게 사냐고 하고
이럴꺼면 헤어지자고 해요 자기는 지쳤다고 다른남자만나고 연락하지 말라고
미련없으니까 그냥 꺼지라해요 자기는 있을거 다 있으니까 됬다고 (남자친구가 집안이 좋다네요)
자기도 자기에 맞는 여자 찾겠다고
애정표현도 잘 안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다는건 아니에요
저한테 사랑한다고 가끔 먼저해주고
싸우지만 않으면 장난기 많은 보기좋은 커플입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요즘엔 더욱 화내는 날이 많아지니 힘드네요
사랑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욕하는 남자친구는 걸르라고 하지만
왜인지 제가 계속 미안하다고 붙잡아요
풀어지면 아무렇지 않게 장난치고 대화하면서 편안해져요
자꾸 헷갈리는 마음을 정하지 못하겠어요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서로 말해가며 고쳐야하는지
제가 참아야하는지
확실한 답을 모르겠어요
헤어지려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말못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너무 커서그럴까요
제가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