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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이상한사람으로 몰렸었음

ㅇㅇ |2018.08.11 16:01
조회 12,792 |추천 133

개빡침 좀 들어줘

요약하면 아빠가 어떤 언니가 울면서 비맞고 있길래 우리언니생각나서 우산 쓰고 가라고 줬는데 그언니가 막 소리지르고 뭐하냐고 그래서 아빠 사람들한테 신고 먹을뻔함


얼마전에 소나기 막 오고 비 꽤 많이 온적 있었잖아 그때 횡단보도에서 아빠는 우산 쓰고 있었고 아빠옆에 어떤 젊은 2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언니가 우산도 안쓰고 울면서 청승떨고 있더래

그래서 우리언니도 20대초고 그언니가 계속 엉엉 울고 있으니까 언니생각나고 그래서 그 언니한테 우산 씌어주면서 이거 쓰고 가라고 그랬어 아빠는 거기서 우리집까지 5분정도만 걸어가먼 되니까 괜찮다고 ㅇㅇ

근데 갑자기 그 울던언니가 막 눈뒤집어지면서 뭐하세요!!!!! 비켜요!!!! 막 이러면서 소리질렀다느거 ㅋㅋㅋ그래서 옆에 사람들 막 다 쳐다보고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수군대길래
아빠가 당황해서 우산 씌어준거뿐이라고 죄송하다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우산 쓰고 가세요 하고 우산 주고 횡단보도 건넜는데 다시 뒤 쳐다보니까 그 언니 아빠가 준 우산 개무시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엉엉 울면서 횡단보도 건너더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다시 가서 그 우산 들고 아빠가 쓰고 왔대 아 듣는데 너무 화나서 ㅋㅋㅋㅋㅋ 아빠가 따로 터치도 한적없고 성희롱도 한적없고 그냥 딸같아서 준건데 이상한사람으로 몰리고 ㅋㅋㅋ

추천수133
반대수3
베플ㅇㅇ|2018.08.11 16:04
미친년인듯 이래서 워마드 트페미 다 사라져야됨.. 피해망상 오지게함
베플ㅇㅇ|2018.08.11 16:03
개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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