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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러리티 가사 뜻


무언가 깨지는 소리
난 문득 잠에서 깨
낮설음 가득한 소리
귀를 막아 보지만 잠엘 들지 못해목이 자꾸 아파와
감싸 보려하지만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오 오늘도 그 소릴 들어또 울리고있어 그 소리가
이얼어 붙은 호수에 또 금이 가
그 호수에 내가 날 버렸잖아
내 목소릴 널 위해 묻었 잖아날 버린 겨울 호수 위로
두꺼운 얼음이 얼었네
잠시 들어간 꿈 속에도
나를 괴롭히는 환상통은 여전해나는 날 잃은 걸까
아님 널 잃은 걸까
나 문득 호수로 달려가
오그 속에 내 얼굴 있어부탁해 아무 말도하지 마
입을 막으려 손을 뻗어 보지만
결국엔 언젠가 봄이와
얼음들은 녹아 내려 흘러 가Tell me 내 목소리가 가짜라면
날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지
Tell me 고통조차 가짜라면
그때 내가 무얼해야 했는지

얼어붙은 큰 호수 한가운데 침대있고 태형이혼자 귀막고 누워있을거 같아호수 밑에 물 속에 또 다른 태형이가 갇혀있고...호수 위의 태형이가 가둬놓은거지가사에 계속 '소리'라는 단어 나오자나 자기의 목'소리'는 잃어버렸고... 또다른 '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가수한테 '소리'라는 게 되게 큰 의미 아니야? 자기 존재 자체일수도 있자낭그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들려오는 소리라는 건 중의적일거 같애 얼음이 깨지는 소리일수도 있고...또는 누군가의 말소리. 뭐든지 태형이를 겁먹게 하는 소리인거 같아. 누군가의 말소리라면 그게 목소리를 잃어버리게 한 원인같아. 어그로가 될 수도 있고(ㅋㅋㅋㅋㅋ)어쩌면 팬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애ㅠㅠㅠ....왜 팬이라고 생각했냐면 '널 위해' 내 목소릴 묻었다고 해서얼음이 깨지는 소리라면 얼음이 깨지고 호수속에 가둬둔 진짜 자신, 자기 목소리가 튀어나올까봐 두려워하는 거 같아특이한게 봄은 보통 긍정적으로 쓰이지 않아? 시련후에 오는 보상같은 존재인데 봄이 와서 '얼음'이 녹을까봐, 그래서 진짜 자신이 호수속에서 튀어나올까봐 두려워하는 걸 보면 진짜 자기 목소리를 찾는걸 원하지 않는 것처럼?ㅠㅠ들려 그냥 단순히 '내 진짜 목소리를 보여주는게 아직 준비 안됐다' 이런뜻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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