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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콘갔을 때 생각난다

내 인생 처음으로 비투비 콘서트 가 본 날이었는데
마지막에 앵콜로 우리들의 콘서트 부른 걸 정말 잊을 수 없음
그냥 되게 맘이 벅차더라 가사 때문에 그런가
진짜 묘한 감정이 많이 들던 노래였음
그날 콘서트 보면서 가장 진지하게 봤던 무대인거 같음
그걸 부르던 멤버들의 표정 목소리 팡 터지던 꽃가루 나팔봉 불빛으로 파랗던 콘서트장 다 잊혀지지가 않는다
노래로 감동을 받는다는 게 어떤 건지 알게 된 날이였어
이번에 콘서트 간다는 멜로디들 글 보면서 뜬금없이 갑자기 생각나서 써 봄 너무 횡설수설했다 ㅋㅋㅋㅋㅋㅋ
콘서트 가는 멜로디들 다 조심해서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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