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싶어요
힘들다
|2018.08.13 16:51
조회 420 |추천 0
헤어진지 4일째.. 일도 손에 안잡히고 우울하네요 밥도 못먹고있고1년가까이 만나면서 연락문제로 서로 많이싸우고 한달전쯤 연락문제로 싸우다가 남자쪽에서 헤어지자해서 잡았어요 남자는 잡히고...그리고 한달동안 정말 알콩달콩했어요 저도 편지를 쓰고 이사람도 답장으로 미안하다 잘해보겠다 그동안 0점짜리 남자친구였다 정말 사랑가득한 편지요그런데 수요일에 또 연락문제로 싸웠네요.... 이사람은 왜 자기는 상황설명하고 미안하다했는데 자꾸트집잡고 똑같은 말만 하냐.. 전 내가 걱정하는거 알면 카톡하나 보내놓는게 어렵냐? 난 납득이 안간다 이런식으루요 그리고 어찌어찌 푼것도 아닌 앙금남아있는 상태로..금요일에 이별통보당했어요더이상 절 사랑하지도않고 보고싶지도 않고 처음에 제가 너무잘해주고 그런모습이 좋았던게 이제는 부담으로 느껴지고 더 큰상처가 되기전에 말하는게 나을거같다고 마지막까지 상처주는말 해서 미안하다 제가 이제 어떤말을해도 마음이 다시 변하지않을거같고 답장하지말고 연락도 안했으면 좋겠다고..좋은 사람만나라고 이 카톡보고 얼마나 마음의 비수가 꽂혔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마지막 자존심 지키겠다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끝까지 예의없게 통보하고 시간아깝다고 붙잡을생각 없다고했는데도 지금 게속 머릿속에 떠오르고 눈물만 나네요 ㅠㅠㅠ진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타로같은거나 보고..... 그리고 정말 솔직히 너무너무 잡고싶어요 이사람 집앞가서 기다리고 싶고 연락하고싶고... 저 잘버틸수 있을까요ㅠㅠㅠ 정말 다시 만나고싶고 이사람도 제가 아픈만큼 아팠으면 좋겠고 후회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