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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무 사랑해

사실 나 아까 너무 힘들어서 집에 나 혼자 있는데 식칼 큰거 옆에 놔두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먼저 가서 죄송하다는 편지 쓰고 유서 남기고 이제 진짜 죽으려고 칼 드는데 손이 부들부들 미친듯이 떨리더라 가족들 생각도 나고 친구들 생각도 하는데 갑자기 너희랑 같이 했던 추억이 생각나고 벽반 뛰던거 티저로 궁예하던거 내가 종종 힘들때 글 남겼을때마다 위로해줬던게 생각나서 차마 못죽겠더라 너희 생각해서 칼 다시 제자리에 놔두고 편지랑 유서도 안보이는곳에 숨겼어 너희 덕분이야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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