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20대 여성입니다.
모바일로 하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입니다.
저는 19살 부터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작년 9월1일날 확실히 헤어졌습니다.1600일 정도 사겼습니다.
확실히 헤어졌다가 무슨 뜻이냐면 8월 초부터 그친구 낌새가 이상해서 긴 장문으로 이야기 하고 잠시 시간을 갖자 했는데 그 사이 다른여자 인스타에 좋아요와 댓글을 달길래 제가 욕도하고 화고내도 밑바닥을 다 보여주며 한달가량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도 너무 힘들어서 9월 1일에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 후 저는 그 친구의 소식을 듣지도 보고싶지도 않아서 다 차단했습니다.
하지만 몇 주후 친구를 통해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걸 들었습니다. 페북에 올렸더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친구가 인스타에 댓글달고 하던 아이일꺼라거 예상은 가더라구요.
하지만 전남친 헤어질쯤 저때문에 공황장애가 왔고 담배도 다시폈고 약에도 손을댔다고 했었거든요.(그 당시 걔가 있던것은 호주여서 쉽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나 제탓을 넘겼었거 저는 그 말로인해 자좀감도 정말 낮아졌고 후회와 자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점차 무뎌졌고 저도 다른남자친도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무슨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평소에 인스타 서치를 잘합니다.
근데 그곳에 그친구와 여자친구 사진이 있더라구요. 들어가면 상처받을껄 알지만 저도 모르게 피드를 보고있었어요.
피드를 보니 제 예상이 확신이 되었습니다.
이미 저랑 사귀고 있는 와중에 타지에서 서로 마음이 맞았던거 였어요.
1년정도 지나서 괜찬을줄 알았는데 타격이 크고 누가 내 얘기 들어줬으면 싶어서 여기에 글 올려요.
괜히 제가 못나보이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