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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과문'

타이타이 |2007.02.15 00:00
조회 1,07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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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사과를 전해야 할지 몰라서…'   한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배드민턴장에 적힌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드민턴장의 네트가 부서진 채 널브러져 있다.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그런데 부서진 네트 주변에는 '죄송'이라는 짤막한 사과 말이 나무토막과 돌로 만들어져있다. 해당 사과 말은 배드민턴장 네트를 망가뜨린 당사자가 남기고 간 메시지로 추즉된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형사 조사해', '얄밉지만 귀여운 사과문', '주인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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