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굽빱고에 온 잇힝. 그가 선생님을 따라 교실에 입성한 순간 교실이 조용해졌다. 선생은 자기소개를 하라고 시켰다.
잇힝: 안뇽... 내 이루문 잇힝... 둘기코에서 와쏩... 용양 쏘모리굽빱울 알기 위해 와쏩... 잘 부타캐!
잇힝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어느 한 학생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창가 쪽에 앉은... 녹용을 닮은 아이...
선생: 잇힝은 저 쪽 효심이 옆에 앉으렴.
잇힝은 효심이라는 학생 옆에 앉았다. 초롷게 가무잡잡한 피부를 갖고 눈에 죽빵이라도 맞은듯 어두운 다크서클을 가진 아이였다.
효심: 난 효차 효시미야! 잇힝 방가오!
잇힝: 웅 효심 아푸루 잘 진애보자!
둘은 우정을 쌓았다. 하지만 잇힝은 창가 쪽에 앉은 녹용같은 아이를 이찌 아나따.
잇힝: 죠... 효심! 혹시 저 녹용 닮운 애 누군지 쏠묭할 쑤 이쏩?
효심: 아 처컨 루루에여. 우리 반 산.남.자
잇힝: '루루...? 싼...남자?'
잇힝은 싼남자가 뭔지 궁금했지만 효심이 주제를 바꿔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벌레를 무서워한다는 핵tmi를 내뱉는 효심을 브금으로 삼은채 창가 쪽 루루를 바라봤다. 루루는 아직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잇힝을 바라보고 있었다.
잇힝: '루루...논 대채 모야... 왜 날 구로케 보눈고야...?'
수많은 의문을 품은 잇힝... 그리고...
루루: '잇힝.... 노 종체가 모야....'
를 생각하는 루루....
+) 과연 이들의 운명은? 3화를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