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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요구하는 선생님

|2018.08.15 18:19
조회 1,286 |추천 0
방탈 죄송합니다
모고등학교 학생인데요 문제는 저희 담임 선생님이십니다.

저희 담임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요구하십니다.

친구a가 다른친구 b의 어머니가 직접만드신 건강음료를 친구 b가 a에게 선물해주었는데요 담임선생님께서는 이것을 보시더니 자기도 먹고싶다 조금만 줘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선 부모님께 자기한테도 만들어달라고 직접적으로 요구하셨습니다.

이뿐만아니라 학생에게 직접가서 "부모님이 쌤한테 이거이거주신다며 언제 주시니?"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이미 저희 반아이들은 모두 이를 알고 있는 상태이고 모두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돈에 집착하십니다. 학기중에 해외여행을 자주 갔다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반에 선물을 돌리면 선생님은 그 친구를 싱글벙글 웃으시며 교탁앞에서 "혹시 집에 땅이라도 있니?"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소름돋습니다

또 저희반에 대기업 임원의 딸이 있는데 10월달에 테마기행(수학여행) 숙소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에 혹시 호텔 사장 딸이나 아들이 없냐고 하셨고 애들이 눈치를 보자 선생님께서는 "왜, 000기업 딸도 있는데"라고 말하시면서 혼자 웃으셨습니다.

뭔지 모르게 선생님이 자꾸 그런거에 집착하고 차별대우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잘사는 집 애들이 선생님께 선물돌리면 좋아하고 그냥 평범한 애들이 과자나 사탕같은 선물을 돌리면 쓰레기나온다고 다 가져가라고 그렇게 화를 내십니다.

또 2학기들어서 저희 담임선생님께서는 반장을 자기가 원하는 학생으로 지정하겠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항상 반장 부반장 선거가 다가오면 2,3주전부터 나는 00이가 반장했으면 좋겠다. 00이가 반장해야한다.라고 하시고
일부러 00이한테 반장되어야하니 쓰레기도 줍고 틈틈히 칠판도 지우고 반장선거전에 공약도 정말 잘 써야한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한사람만 밀어주십니다..

실제로 1학기 부반장 선거에서 선생님이 싫어하는 친구가 당선되자 00이가 부반장해야한다 그냥 00이 부반장 시키자 그렇게 하십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무책임하시고 애들한테 관심도 없으시고 원래 이런건가요?
생기부때문에 아무말도 못합니다..
이런상황을 보고 견디고 참아야한다는 게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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